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 리뷰


스타크래프트.. 초딩 시절에 처음 맛본 PC 게임이었는데..


근 20년 만에 리마스터되어 다시 선보였습니다.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안 살 수가 없는 게임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리뷰는 필자의 PC로 촬영되었습니다.



게임은 20여년의 세월을 건너서 드디어 16:9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다만 21:9는 지원이 안되네요. ㅎㅎ; 뭐 대부분 RTS 게임들이 21:9 지원해주는 경우가 드물긴 하고


이해도 됩니다만 살짝 아쉽군요. ㅠ.ㅠ ㅎㅎ



저는 멀티플레이보다는 싱글플레이를 새로이 한국어 자막과 더빙으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구매한 편이라..


싱글 플레이를 위주로 플레이 했습니다.



리마스터라서 게임 자체에 변형이 가해진 건 없지만,


새로이 그려진 일러스트나 이미지, 그래픽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거기에 리마스터된 게임의 가격도 저렴하고..ㅎㅎ



아주 예전에 '한스타' 라는 한글이 지원되는 프로그램 이후로


한국어로 스타크래프트 미션을 해보게 되는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또한 리마스터된 그래픽과 기존의 그래픽은 F5 키로 간단히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아무래도 해상도 자체가 바뀌다보니 시야에서 단점이 가장 크군요. ㅎㅎ



시네마틱 영상은 바뀌지 않고 자막만 한글로 추가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지요..ㅎㅎ



사실 스타크래프트를 그다지 잘 하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어릴때와는 달리 이젠 나이도 좀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


간만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덕에 지인들과 함께 컴까기도 해보고 그런 소소한 재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제 나이대의 게이머들에게 가장 크게 머리속에 박혀 있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새로이 단장하고 나와서


간만에 추억에 잠겨서 게임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리마스터를 하고 나오지만,


적어도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는 다른 게임들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감이 없잖아 있지요.



21:9도 지원했으면 더 좋았으련만..ㅎㅎ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덕에,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워크래프트나 디아블로 시리즈도 혹시나 리마스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품어보게 됩니다. 한 번 쯤 블리자드에서 생각해봐주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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