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Rise of the TombRaider) 리뷰


툼레이더 리부트가 나오고 오랜만에 등장한 후속작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이하 라오툼).


재작년 E3에서 엑스박스 기간독점으로 나왔다가 작년에 엑스박스 진영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었죠.


시간이 흘러 드디어 PC로도 나오게 되고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이 리뷰는 필자의 PC로 촬영되었습니다.



시베리아가 주 무대인 이번 게임.



오프닝부터 아주 스펙타클합니다.


i5 4590 / GTX 970 / 16GB RAM 환경에서 그림자 옵션만 살짝 손대니 고정 60fps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라라누나는 얼굴이 조금 살이 더 붙은 것 같군요.



아버지가 사망 전까지 연구하던 키테즈에 보물이 있고


그걸 찾아 나서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더불어 자막은 물론 음성까지 한국어화되어있어 게임 진행이 아주 수월합니다.


간만에 음성 한국어화게임을 해보는군요.



이제 모험을 시작해봅시다.



어우 라라누님 몸매가 갈수록 좋아지..아 아닙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엔비디아 헤어워크가 적용된 것 같군요. 찰랑찰랑~



L3를 눌러 언제든지 주요 오브젝트를 빠르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퍼즐 요소가 있는 게임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툼레이더 시리즈는 할만한게 이 요소 덕분인 것 같군요.


게임 진행을 수월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



중간중간 여러 오브젝트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이나


스킬을 올릴 수 있습니다.


비석만 몇번 봐도 언어 숙련도가 상승하는 마법.


나도 영어책 5번만 보면 쫙 해석되면 좋겠다...



전체적인 게임 방식은 툼레이더 리부트와 완전히 같습니다.


각 오브젝트들을 확인해가며 다음 진로를 확인하고 진행하고...



간간히 만나는 아이템의 설명을 들어보는 것이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 약간의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전작과 같이 베이스캠프에서 스킬, 소지품, 무기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라라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진행 상황도 들어줄만 하군요.



사실 특징이랄게 딱히 없다 싶을 정도로 리부트 2 같은 느낌이라..


리부트를 해보신 분들은 그냥 또 라라누나가 사람 썰러갔네 하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액션신은 여전히 역동적이고 또 멋지군요.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꺼야!



다만 그래픽적인 요소에서는 더 강화된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더 잘 다듬어진 느낌.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메인 퀘스트가 아닌 보조 퀘스트를 곳곳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해당 퀘스트를 실행하는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


지도를 보며 하면 어찌저찌 찾아갈 수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군요.


다른 색깔의 빛기둥으로 표기해주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대목.


혹시 제가 못찾은 걸 수도..ㅠㅠa



게임 진행 중 얻는 크레딧으로 옵션에서 카드를 뽑아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더욱 수월한 게임 진행~



개인적인 게임 평으로는..


분명 재미있고 툼레이더 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이 잘 반영되어 있긴 한데


좀 지루합니다. -_-a 너무 리부트와 비슷해서 그런걸지도..


오히려 리부트를 안해보신 분이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겟단 생각이 들더군요. -_-ㅋㅋ


그래도 라라누나 보는 맛에 끝까지 진행합니다.


스퀘어에닉스에 의하면 생각보다 평에 비해 판매량은 꽤나 좋지 않았던 듯 합니다.


PC판이 얼마나 복구해줄런지 기대하는 모양새.. 스퀘어에닉스 인터뷰를 보면 내놓은 시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새로운 별명...괴물 같은 X -ㅇ-!



찰진 번역 2..



확실히 좋은 평을 들은 게임이지만 묘하게 지루했다는 총평과 함께


라오툼의 리뷰를 마칩니다.



플레이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1080p 60fps로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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