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10.1 WiFi 젤리빈(LL2) 펌웨어 리뷰



2012년 12월 13일에 업데이트 된 갤럭시노트 10.1의 젤리빈 펌웨어 리뷰입니다.


한번에 4.1.2 로 점프하면서 노트 10.1의 퍼포먼스와 기능도 많이 좋아졌는데요.


일단 메뉴를 눌렀을 경우 위 스샷과 같이 구글나우와 더 향상된 퀵패널의 활용을 볼 수 있습니다.



터치위즈 UX 5.0에 새로 적용된 폴더가 적용되어서 더욱 깔끔한 폴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간 Folder Organizer 등으로 폴더를 만들어 써왔는데, 이제는 터치위즈에서 전부 해결 !


폴더가 펼쳐지는 애니메이션도 꽤나 깔끔합니다.



S펜을 꺼낼 떄 우측의 패널에서 팝업노트가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에어뷰 기능이 갤럭시노트 10.1에도 추가되었습니다.


펜 분리 후 옵션에서 갤럭시노트2 처럼 팝업노트를 열 수도 있으나, 큰 화면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선 단축 메뉴 툴바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S노트에서는 가로 노트 탬플릿이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이 4.1.2 업데이트를 하면서 약간 동기화 방식이 바뀐 것 같은데요.


이전에 포스팅한 것처럼 일일이 동기화를 누르는 방법도 있었는데, 현재 버전은 버그인지 그런 방식으로 동기화하면 가끔 문제가 생깁니다.


(덕분에 기존에 남겨두었던 개발노트가 날아간..~_~ 뭐 간단한 메모정도라 없어져도 상관없지만 중요한 데이터가 남아있었다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가장 좋은 동기화 방법은 기존처럼 삼성 계정의 동기화가 활성화된 상태로(기본 설정이 동기화 상태입니다. 즉, 따로 건드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S노트를 작성하시면 자동으로 삼성계정과 동기화를 합니다.


수동으로 동기화는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구글나우는 홈버튼을 롱클릭했을 시 나오며, 실행하면



태블릿의 대화면을 적절히 활용한 구글나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나우에 대한 건 굳이 여기서 포스팅하지 않겠습니다. 



저번 갤럭시노트 10.1 유출본에도 있던 향상된 멀티 윈도우 기능이 좀더 향상된 UI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전의 듀얼보기 / 계단식보기 선택은 은근히 알아보기 힘든 면이 있었는데, LL2 펌웨어에서는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단식 보기로 멀티윈도우를 구동하는 화면입니다.


마치 PC로 다중 작업을 하는 것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위 스샷은 듀얼보기상태로 멀티윈도우를 실행했을 때 입니다.


기존 갤럭시노트 2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멀티윈도우와 똑같은 기능입니다.



비디오 플레이어가 은근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썸네일보기에서 스크롤은 여전히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노트 10.1의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재생 시, UI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전체화면이 될 때 하단의 메뉴바 까지 사라지면서


화면이 아래로 살짝 내려가는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존재했는데, 이번 젤리빈 업데이트가 되면서 UI의 이동이 더욱 깔끔해지면서


메뉴바가 내려가면서 살짝 내려가는 현상 역시 사라졌습니다. 동영상 감상을 자주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맘에 드는 업데이트입니다.



전체화면에서의 플레이 화면입니다.



동영상 플레이 역시 멀티윈도우로 실행 되구요. 계단식 보기로 보게 하면 마치


팝업플레이와 거의 같은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ㅎㅎ 또한 위 스샷과 같이 윈도우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와 비디오 플레이어를 계단식 보기로 띄운 화면입니다. 마치 팝업플레이같죠 ㅎㅎ


물론 팝업플레이보다 좋은 점도 있으나 단점도 조금 있고 하네요 ㅎㅎ


참고로 왼쪽 상단의 압정을 누르면 최상단에 고정이 되도록 하게 됩니다.



위 스샷은 계단식 보기가 아닌 팝업 플레이도 동영상을 재생할 때의 스샷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래도 팝업플레이쪽이 더 깔끔해보이네요 ^^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새 갤러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에어뷰 역시 잘 작동합니다.



노트2와 노트 10.1로 일정관리도 하는 저에게는 노트2의 손글씨 모드가 상당히 편리했는데요, 위 기능이 갤럭시노트 10.1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손글씨 모드를 실행하고나면,



S플래너 위에도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달력위에 일정을 볼펜으로 적어두듯이 말이죠 ㅎㅎ


화면이 커서 노트2보다 훨씬 필기하기 편한 환경을 가진 노트 10.1에서는 정말 쓰기 편합니다.



손글씨 모드는 우측의 메뉴를 내렸을 때 보실 수 있습니다.



S펜의 버튼을 누르고 위로 그으면, 위와같이 빠른 실행이 뜹니다.


갤럭시노트2에도 포함된 기능인데요, 여기에 "?서울"같은 글귀를 쓰면 바로 날씨를 검색하는 등의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노트2에서 보던 S펜의 활용 기능 역시 대부분 포함되었습니다.


S펜으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미지를 잘라내는 기능입니다.


제 노트 10.1은 WiFi 모델이라 위 5개의 앱에서밖에 활용할 수 없으나, 3G / LTE 기기에서는 SMS로 바로 전송하는 등의 기능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AnTuTu 벤치마크 점수와 함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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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에테리스님 땡큐~
    2012.12.30 12:43

    정말 감사합니다.~ 펌웨어도 찾고있었는데 찾았구요 ^^
    감사해요~~

  • 기다림
    2013.02.04 19:05

    펌웨어 특징들 너무 잘ㄹ 알ㄹ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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