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7 엣지 (Samsung Galaxy S7 edge) 리뷰 -2-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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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드웨어 편입니다.


먼저 스펙을 알아보면..


갤럭시S7 엣지


엑시노스 8890 SoC

5.5인치 WQHD Dual-Edge AMOLED Display

4GB RAM

32GB Storage

MicroSD Slot (Up to 200GB)

5MP (Front) / 12MP (Rear) Dual Pixel

3600mAh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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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역시 외관에 대한 내용이 먼저겠죠.


전작 갤럭시S6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져서 갤럭시S6s 가 아니냐는 평도 있었지만..


외관적인 면에서 생각보다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색상면에서 보면 다시금 블랙이 돌아왔습니다. 편광필름 덕분인지 블링블링한 검은색이긴 하지만 이정도만으로도


블랙덕후인 저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색이군요. 실제로 예판때도 블랙 오닉스가 금방 수량이 동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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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갤럭시S6 엣지때와 같이 듀얼엣지 형상인 것은 변함이 없으나


중요한 것은 뒷면이었습니다.


뒷면에도 측면 부분을 모두 휘어놓아 훨씬 좋아진 그립감을 자랑합니다.


거기데 전작에서 지적받았던 테두리도 갤럭시노트5처럼 약간 둥글둥글한 형태로 제작하여 더욱 그립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하드웨어붙터 소프트웨어까지, 전작 사용자들이 말하는 문제점 등을 정확하게 캐치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제품은 많은 점을 개선했고, 그 결과로 아주 멋진 기계가 탄생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젠 앞뒤를 다 휘어둔 덕분에 필름 붙이기 난이도는 이제 더 힘들어졌습니다. -_-ㅋㅋㅋ 부착점으로!!


대신 측면라인은..예술입니다.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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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매체에서 디자인에 대단한 호평을 했었고 저 역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움 이런 것이 아니라..지금까지 직접 구매해서 써왔던 폰, 그리고 업무상 만져본 수 많은 스마트폰을 통틀어


이 녀석이 디자인은 최고입니다.


사실 자꾸 보다보면 그러니까 이 디자인이 삼성에서 나왔다고? 라는 의문이 자꾸 생깁니다. -.-;;

(개인적으론 자꾸 뒷면에 SONY라고 써있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갤럭시s5에서 명품디자인이 어쩌고 하던게 불과 2년전인데.. 그런 회사가 2년만에 이런 기계를 내놓을 수 있다니. -.-!;


까임(?)의 힘은 위대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 디자인을 유지하고 방수, 방진 설계가 되어있다니 하드웨어적으로는 더 원할게 딱히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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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삼성로고가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없는게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있다가 없어 그런가..)


자꾸보니 없는게 훨씬 낫습니다. 특히 블랙 오닉스 색상은 더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블랙 색상의 기기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의 초콜릿같은 일체형이 일품인데,


로고가 빠지고 수화부가 기기 색상에 맞춰 검은색으로 탈바꿈하면서 갤럭시에서도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몇 기사를 보면, 한/중/일 세 국가에서 진행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라고 하는데, 이런 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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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서도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일단 카툭튀가 확 사라졌습니다.


전작에선 심지어 카툭튀라는 말로도 모자란다고 카확튀라고 부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갤럭시 S7 엣지 자체가 전작보다 두꺼워짐으로써 상대적으로 들어가게 보이는 느낌이 더 있다고 합니다.


물론 1mm 정도 늘어나고 배터리가 3600mAh씩 들어갔으니 살짝 두꺼워진 건 전 환영입니다. ㅎ.ㅎ


카툭튀도 줄고 배터리도 늘어나고..개인적으론 아주 환영할 일입니다.


그리고 통신사 마크가 사라지고 삼성 로고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습니다.


통신사 로고 하나만 사라져도 꽤나 깔끔해질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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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카메라의 모습.


현재 아이폰6s+ 등에 적용된 카툭튀보다 솟아난 높이가 더 적다고 하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6:03:12 12:19:00


그리고 드디어 microSD 슬롯이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사용자들에게서 가장 많이 피드백받은 내용이 이게 아닐까 싶군요.


돌아온 microSD 덕에 32GB 모델도 안심하고 지를 수 있었습니다. ㅠㅠ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유심트레이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최대 200GB까지 지원한다고 하지만 그보다 높은 용량의 microSD가 나와도 지원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더불어 유일하게 기기에서 분리가 되는 부분입니다. 방수실링이 되어있습니다.


자주 뺄 일이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쨌든 유심슬롯이 잘 들어가 있는지 살펴보고 입수시키도록 합시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61.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6:03:12 12:21:42


액정은 디스플레이메이트 기준 여전히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몰레드건 LCD건 가리지 않는 높은 호환성을 가진 눈을 보유중이라 (-_-) 아이폰6s+을 사용하다 와도


그다지 이질감 없이 사용 중입니다. 뭐 물론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요.

(저는 LCD가 조금 더 눈에 맞는 파인 것 같습니다. ㅎㅎ)


대신 밝기는 조금 아쉽다고 해야하나..조금 설정이 바뀌었다고 하는게 옳을 것 같군요.


노트5 때보다도 어두워진 것 같아 확인해보니, 그냥 수동밝기로 조정 가능한 최대 밝기가 좀 줄은 듯 싶습니다.


대신 자동밝기로 최대로 설정해두면 예전만한 밝기가 다시 나오더군요.


더불어 게임을 실행할 때 마치 PS VITA처럼 밝기가 살짝 내려오는 문제가 있어서 알아보니..


강제적으로 mDNLe 모드를 적용하여 색상과 밝기가 조정되는 것을 디폴트 옵션으로 넣어놔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디폴트 옵션을 꺼짐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하니 조금 기다려봐야겠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61.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6:03:12 12:22:34


하단의 디자인은 그다지 변한게 없습니다.


홈버튼은 전작에 비해 더 커졌고 커팅되어 반짝반짝 빛나던 부분이 기기 색상에 맞춰 색이 변경되었습니다.


더욱 더 일체감이 있게 바뀐 것 같아 좋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6:03:12 12:23:21


그동안 메인폰으로 써왔던 아이폰6s+과의 하단 비교 모습.


이렇게 올리면 또 전쟁나나요..-0-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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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과의 비교.


사실 이렇게 말하면 폭격맞을 것 같긴 한데..


아무리봐도 이렇게 둘이 놓으면 외관상으로는 두 기기가 2세대는 차이가 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애플이 저 베젤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베젤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느낌을 게속 받습니다. -.-;;


위 아래는 홈버튼 사이즈 때문에 쉽지 않다고 치고 양 옆좀 줄여줘..ㅠㅠ


베젤이 좀 줄기만 해도 정말 샤프하게 보이던데 말이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9.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6:03:13 16:06:20


음감.


한떄 모 사이트에서 측정치가 30옴이 나오는 덕분에 문제점으로 부상하기도 했지만


가변 임피던스에 라인아웃과 이어폰을 꽂은 것을 달리 인식하여 나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다시 측정된 값은 2.85 옴이라고 하니 그냥 여전히 괜춘하다 싶습니다.


이번에는 시러스로직이 커스텀한 오디오 칩셋을 넣었다고 본 것 같은데.. 뭐 세세한 건 잘 모르겠고 아주 좋습니다.


일단 아이폰6s+ 당시 시끄러웠던 노이즈 문제가 이녀석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주 좋군요.


그리고 제 메인 이어폰이 드디어 트리플파이에서 벗어나 SE535LTD로 테스트 당한(?) 첫번째 스마트폰이 되겠습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어댑트 사운드와 진공관 앰프 효과.. 아주 사랑합니다.


소니의 클리어 베이스 만큼요.



이건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에서 더 다뤄보려고 한 것이긴 한데 간단히 써보자면..


기본 음악앱 조차도 선택형 설치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꽤나 헤맸었는데..


서드파티 음악앱을 쓰시는 분들도 많고 하니 좋은 선택권을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야 뭐 순정 음악앱을 사랑하므로..ㅎㅎ

(파워앰프에서 진공관 앰프효과와 EQ 조절이 가능하다면 갈아타야겠지만 아직 안해봤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 노력한 구석이 많이 눈에 띕니다.


아마 소프트웨어 편에서 이 말을 또 할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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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고 또 개선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주 이용하고 있는 엣지 스크린 기능.


엣지부분을 2~3차례 왔다갔다하면 나타는 이 기능은 기기에 온 알림 갯수나 날씨, 좋아하는 스포츠팀의 최근 경기결과,


간추린 뉴스 등을 지정한 시간만큼 보여주고 꺼지는 기능입니다.


평소 축덕이자 점점 야덕까지 되고 있는 제 입장에선 꽤나 쓸만한 느낌이군요. ㅎㅎ


혹시 실시간 정보도 제공하는지는 아직 모르곘습니다. 야구시즌이 개막하면 알게 되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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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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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Always On Display, 이하 AOD).


LG전자의 G5도 그렇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시리즈에서도 내세운 그 기능입니다.


1분에 한번씩 계속 위치를 이동하면서 설정한 내용을 출력해 줍니다.

(아무래도 번인 방지용이겠죠.)


배터리는 아주 적게 먹는다곤 하지만 그래도 좀..ㅎㅎ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조금 더 쓸만한 기능이 되려면 옵션이 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는 켜기만하면 기기가 충전 중이건 아니건 무조건 뜨고, 특정 시간대에는 해당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잠자는 시간인 새벽 2~7시 사이같이 지정한 시간에는 방해 금지같이 동작하지 않는다던가 말이죠.)


어려운 기능은 아닐테니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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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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