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7 플러스 (iPhone 7 Plus) 리뷰 -2-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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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7 플러스의 하드웨어 편입니다.


먼저 간단히 하드웨어 스펙을 봅시다.



애플 아이폰 7 플러스


A10 Fusion APL1W24 SoC

M10 모션 인식 프로세서

3GB LPDDR4 SDRAM

32 / 128 / 256 GB Storage

5.5인치 1920x1080 IPS Display, 401ppi

3D Touch

2900mAh Battery

iOS

7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1200만 화소 듀얼 렌즈, OIS (후면)

77.9 x 158.2 x 7.3mm

188g


정도가 되겠네요.


듀얼카메라와 3기가 램이 가장 큰 변경점으로 와닿는 스펙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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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기존의 6s 플러스와 비교해서 크게 변경점은 없지만, 역시 색상이 추가된 것이 중요한 포인트 같군요.


매트블랙의 경우, 테두리까지 더 까만색으로 변경되어 마치 초콜릿같은 외관을 풍깁니다.


사실 이게 사진으로 표현되는 것 보다도 훨씬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블랙은 역시 이런 맛이죠.


더불어 전면이 그래도 아주 수정이 없진 않은지, 6s 플러스용 보호필름을 덧대면 약간씩 오차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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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사실 제트블랙과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게 만든 색상인데..


개인적으로는 측면까지 유광이라는 점에서 마음을 접게 됐습니다. ㅠㅠ


기스에 매우매우x2938470234 신경을 쓰는 입장이라서..


더군다나 검은색 기기가 상처나면 더더욱 눈에 잘 띄니까요.


매트블랙도 충분히 이쁘장하고 유광 후면 보호필름도 발라주고 하면 광택도 좀 날태니 그게 낫다 싶어 선택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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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주요 번경점은..


역시 듀얼카메라가 일단 가장 큰 변경점입니다.


마치 동태눈깔처럼 톡 튀어나와 있던 6s 시절 카메라보다 조금 더 튀어나왔지만,


듀얼 카메라 형상을 하고 있다보니 더 깔끔해진 인상을 줍니다. 실제 성능도 6s와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더군요.

(샘플 사진은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에 있습니다.)


더불어 절연띠가 곡선만 남겨놓았고, 매트블랙과 제트블랙은 그마저도 거의 색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점이 더욱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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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액정 강도가 더 약해졌단 소문이 있습니다.


단순 소문이 아니라 진실로 거의 판명난 분위기던데..


저는 뭐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필름이 발라지기 전까지 건들지도 않는 성격이라..ㅎㅎ


왠만하면 이번 제품에선 보호필름이라도 발라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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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제트블랙이 아니라면 굳이 바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으로 (?) 붙여졌었지만, 며칠 써보니 딱히 매트블랙은 기스도 잘 가는 느낌도 아니고


어짜피 케이스를 씌울 꺼라, 제거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7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45:47


하단 부분.


라이트닝 포트만 홀로 남았습니다.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진 부분에는 우측의 스피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마이크를 가려놨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좌측에선 소리가 나오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이 발표 당시, 3.5파이 이어폰 잭은 100년 이상 지났다고 뭐 용기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말했지만


그건 그걸 대체할 녀석이 더 낫거나 적어도 동등한 수준의 성능, 편의성을 가져야 할 때나 빼야한다고 봅니다.


친 애플인 더 버지에서도 이 점을 지적했구요.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3.5파이 잭처럼 둥근 모양이라 이어폰이 잘 회전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그렇다고 블루투스가 3.5파이 유선에 연결한 것 만큼의


충분한 성능이나 편의성을 제공해주느냐? 적어도 제 입장에선 절~~~대 아닙니다.


하다못해 표준인 USB-C 타입을 넣어놓고 빼버렸으면 모를까 이건 뭐.. 노답입니다 노답.


라이트닝 <-> 3.5파이 젠더를 동봉해놓았지만, 젠더를 많이 써보셨으니 아실테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 챙기기도 귀찮고


단선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블루투스 쓰면 리듬겜같은건 걍 노답이니..-_-


충전과 음악감상을 동시에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빠진건 빠진거고 걍 젠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ㅠㅠ 심지어 회사에서 쓰려고 하나 더 샀어요.


가격은 12,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3.5파이 잭이 빠진 유일한 장점은 하단의 디자인이 더 깔끔해졌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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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라이트닝 <-> 3.5 젠더로 음악을 들어보니..


음질저하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그래프는 잘 모르겠고 그냥 기존에 쓰던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6s+ 3.5파이 잭에 끼운거나 젠더로 7+에 끼운거나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막귀라 그런 진 모르겠지만..


뭐 그런것보다는 동시에 충전 못한다는 게 더 짜증이네요 껄껄 ㅠㅠ


라이트닝 이어팟은 귀찮아서 꺼내보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뭐 성능이 기존 이어팟과 비슷하다고 하니.. 딱히 개봉 안해도 될 것 같군요.


그리고 이어폰 케이블은 대부분 검은색인데, 젠더를 검은색도 좀 내주면 안되겠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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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면 짜증나니까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상단은 거의 변경된 점이 없어보이지만,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 시 수화부에서도 소리가 나와


하단의 스피커부분과 함께 듀얼스피커를 제공합니다.


사실 모양이 서로 다르고 사용자에게 향하는 방향도 달라 두 사운드가 밸런스가 잘 맞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뭐 애플답게, 서로 밸런스가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사운드도 전작 6s 플러스보다 훨씬 크게 들리고


스테레오로 들리니까 더욱 맛깔나는 소리를 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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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보면..


6s 플러스를 쓸때 가장 큰 불만힌 카메라의 성능을 상당부분 많이 해소해 줬습니다.


포트레이트 모드라고 하는, 인물사진 모드도 추가 되었구요,

(이 사진은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에서 간단한 샘플샷을 추가했습니다.)


3.5파이 이어폰 잭이 삭제되었음에도 굳이 7 플러스로 마음을 돌린 데에는 이 녀석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더불어, 아이폰에도 AMOLED 도입 소문이 도는 걸 보니 어쩌면 이 녀석이 마지막 LCD를 단 아이폰일지도..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3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49:30


아이폰 6s 플러스와 비교해봤습니다.


좌측이 7 플러스, 우측이 6s 플러스입니다.


확실히 테두리 색상을 보지 않으면, 사실 다른 녀석인지 분간하기 힘듭니다. ㅎㅎ


만약 둘다 로즈골드나 골드, 실버였다면..ㅎㅎ


사실 직업 상 안드로이드와 iOS 단말기는 항상 매년 1대씩은 사는 편인데,


아이폰 플러스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갤럭시노트 7과 아이폰 7 플러스를 노렸고 둘다 구매를 했었는데 한놈이 터지기 시작하는 바람에..ㅡㅡ;;


7 플러스와 갤럭시노트 7의 외관을 비교하길 원했는데, 아쉽군요.


참고로 그 갤럭시노트 7은 리뷰찍고 일주일 뒤에 환불됐습니다. -_-;; 이제 안드로이드 테스트 단말기는 뭘로 하지?;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57.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0:18


하단 비교.


이어폰 잭 삭제와 테두리 색상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홈버튼의 경우도 변경점이 있는데..


기존에 홈버튼이 직접 물리적으로 눌리는 것과 달리,


이번 아이폰 7 시리즈의 경우 탭틱엔진을 추가하여 마치 현재 맥북 시리즈에 들어간 포스터치식의 홈버튼을 구현해냈습니다.


사실 뭐 설명은 둘째치고, 이 느낌이 상당히 오묘합니다.


실제 홈버튼이 눌리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이 눌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엔 이질감이 상당합니다. 심지어 이것 때문에 환불하시는 분도 한 분 뵈었으니..;;


저도 처음엔 이건 재앙이라고 느꼈지만 그래도 적응의 동물인지 하루 지나니 이것도 괜찮네요.


물론 그래도 전 기존처럼 실제로 눌리는 녀석이 더 좋습니다. ㅠㅠ


눌리는 느낌이 그..가끔 소주병이나 음료수 뚜껑이 딸깍딸깍 눌리는 느낌의 뚜껑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심지어 그 느낌이 하판이 전체가 눌린다는 느낌이랄까요. 하여간 글로 설명하기가 상당히 애매한 느낌.


더불어 홈버튼의 느낌을 3단계로 소프트웨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의 포스터치와 마찬가지로, 전원이 꺼진 경우에서는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DFU 모드 진입이나 강제 재부팅 등 홈버튼을 사용하는 일부 기능에 대해서 변경점이 있으니


미리 검색하여 알아봐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1:02


뒷면 비교.


절연띠의 모습과 후면카메라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확실히, 7 플러스가 더욱 정돈되었단 느낌이 있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52.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1:42


동태눈깔과 사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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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유저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점일 것 같은데,


액정이 전체적으로 무쟈게 누래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오줌액정 제대로 당첨된 줄 알고 아 망했다 하고 있었는데..알아보니 대부분의 7, 7플러스 구매자가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뭐 문제라기보다, 색온도가 기존의 시퍼런 녀석에서 표준에 가까워지게 변경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 치지만 눈에 적응이 안되는 것도 사실이니..



다행히도, 색약인 사용자를 위한 "손쉬운 사용" 항목에서 디스플레이 색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에서 추가해 두었구요, 일단 초기 설정의 디스플레이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제가 측면에서 찍어서 그런지 잘 감이 안오게 찍혔는데, 실제로 보면 완전 오줌액정같이 생겼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4:37


설정하면 이렇게~ 오히려 6s+가 더 누래보일 정도로 조절이 됩니다.


다행입니다. ㅠㅠ 옵션 없었으면 어쩔뻔...


더불어 디스플레이가 25% 더 밝아졌다고 했는데, 딱히 그런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자동밝기에서만 그렇다는 건가..?


저는 수동 100% 유저라서요. ㅠㅠ 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5:21


그립감은..뭐 딱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뭐 사이즈도 사이즈인 데다가 베젤이 태평양인 아이폰 시리즈라..


더불어 뒷판이 매끌매끌한게 더더욱 그렇습니다.


케이스의 생활화. 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7:33


전체적인 하드웨어의 느낌은..


3.5파이 잭이 빠진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욱 빨라진 성능,

(하지만 별로 체감은 안됩니다. 이미 6s+도 충분히 빠르니까요..)


3GB 램 탑재로 더더욱 죽지 않는 앱들,


더 좋아진 카메라, 약간이나마 증가한 배터리 용량, 아주 약간이지만 줄어든 무게 등등...


3.5파이 잭이 빠진게 더더욱 아쉬워지는 순간입니다. 완전체가 될 수 있었는데 왜 뺐어..ㅠㅠ


거기에 방수도 되죠. 물론 무서워서 물에 담가보진 않았습니다. 껄껄


IP67 등급이라 갤럭시 S7 / 갤럭시노트 7 보다는 한단계 아래이지만, 뭐 이거나 저거나 일상생활에서 물에 묻는 정도는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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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뒷태나 한번 더 보시졍.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4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57:33


다음은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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