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올해의 지름 결산 TOP 10


올해도 어김없이 이런저런 지름이 많았는데..


연말도 다가오고 더 지를 물건도 딱히 없어 보여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ㅎㅎ


기어S3가 살짝 입질이 오긴 한데..-_-?


각 지름 품목은 가격이 최소 10만원 이상인 녀석들 중에서 간추려 보았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9.0 | 0.00 EV | 48.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08:22 20:31:52


10. 삼성 갤럭시노트 7 (Samsung Galaxy Note 7)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들 아시는 폭발 사건 덕분에 2016년 최고의 지름 중 하나일 꺼라 생각했는데


한방에 나락으로.. 다행히 환불이 쉽게 진행되었기에 망정이지 아직도 환불 절차때문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꽤 많을 꺼라고 봅니다. 진짜 이눔의 환불 절차는 좀 어떻게 손 봐야해요..


다만 터지는 문제를 제외하면 진동모터도 좀 손보았는지 아이폰급의 훌륭한 진동의 느낌을 주었고,


액정의 품질이나 음감, 외관 뭐 하나 아쉬운 것이 거의 없었을 정도여서 다음 갤럭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 이전에 당분간 제가 다시 갤럭시를 사게 되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죠.


업무가 업무인 이상 갤럭시를 아예 안 써볼 순 없으니 흠.. 당장은 안드로이드 관련 업무는 다른 갤럭시들이..



갤럭시노트 7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1165)


갤럭시노트 7 리뷰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1166)


갤럭시노트 7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1167)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6.3 | 0.00 EV | 31.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6:05:31 19:54:03


9. 애플 맥북 2015 기본형 (Apple MacBook)


2016년이지만 2015년 모델을 샀습니다.


애플제품 답지 않게 중고가가 팍팍 내려가서 꽤나 싸게 구입이 가능했거든요. ㅎㅎ


팬리스 모델이라 CPU 성능도 그리 좋진 않지만 하드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거의 아이패드 대용으로 사용 중인데 이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느낌입니다. 아이패드보다도.



애플 맥북 2015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1102)


애플 맥북 2015 리뷰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1103)


애플 맥북 2015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1104)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6:11:10 20:15:36


8. NEXT 4K 5 in 1 HDMI 스위치


기존에는 모니터를 27인치 (1920*1080)을 사용 중이다가


34인치 (2560*1080)으로 교체하면서 기존에 쓰던 스위치가 동작하질 않아서 구매한 녀석입니다.

(최대 지원 해상도가 1920*1080 이었습니다.)


이 녀석은 4K까지 출력을 지원해줍니다만 기존 스위치보다 아쉬운 점은 충전선을 연결을 해야한다는 것 정도.


가격은 조금 있지만 한 번 사두면 오래동안 쓸 녀석임에는 분명합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61.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6:03:12 12:21:42


7. 삼성 갤럭시 S7 엣지 (Samsung Galaxy S7 Edge)


제가 갤럭시는 노트 시리즈 외에는 잘 건들지 않게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만은


이녀석은 나오자마자 사게 만들더군요. 사이즈도 노트만큼 큰 5.5인치에,


훌륭한 엣지 디자인, 그리고 사라진 제조사 마크는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성능도 나쁘지 않았구요.


저도 처음엔 엣지 디스플레이를 보며 생각보다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막상 써보니 불편함은 별로 없고 디자인이 주는 만족감이 컸습니다.


특히 후속작 갤럭시노트7에서는 굴곡을 더욱 가파르게 해서 왜곡되는 부분도 줄고 디자인도 훌륭했는데


그 놈은 터지는 바람에..



삼성 갤럭시S7 엣지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1046)


삼성 갤럭시S7 엣지 리뷰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1047)


삼성 갤럭시S7 엣지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1048)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6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0:02 12:43:23


6. 애플 아이폰 7 플러스 (Apple iPhone 7 Plus)


올해는 미국에서 수입해왔습니다.


한국에 출시될 때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굳이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ㅎㅎ


카메라가 듀얼카메라로 바뀐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직도 갤럭시의 카메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전작 아이폰 6s 플러스보다 많이 나아진 카메라 품질은


그래도 이정도면 블로그에 올리진 못해도 대충대충 찍을만은 하다 싶은 수준까진 올라온 느낌.


이어폰 잭 빠진건 대재앙이지만 어떻게 쓰니 또 큰 불편함 없이 쓰곤 있네요. -_- 아 젠더 짜증...


다시 이어폰 잭 넣어주면 안되겠니..ㅡ,.ㅡ 안넣어주겠지..



애플 아이폰 7 플러스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1191)


애플 아이폰 7 플러스 리뷰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1192)


애플 아이폰 7 플러스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1193)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8.0 | 0.00 EV | 58.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6:12:01 22:37:54


5. 크루셜 MX 300 750GB (Crucial MX 300 750GB)


아마존 블랙 프라이 데이때 탑승했습니다.


기존에는 삼성 840 EVO 250GB를 쓰고 있었는데.. 이 녀석도 점차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 때문에


언젠가 바꿔줘야지 하던 와중에 좋은 딜이 떠서 바꿀 수 있었네요. ㅎㅎ


성능은 사실 840 EVO 때랑 뭐가 다른지 별로 느낌이 없지만 용량이 3배나 늘었는데 가격은 반값에 구매했다는 점에서


절 쓰다듬어주고 싶군요. 잘샀다 이 녀석..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54.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6:04:08 20:17:23


4. HGST 데스크스타 6TB 하드디스크 (HDST DeskStar 6TB HDD)


기존에 운영중인 시놀로지 NAS에 꽂아주기 위한 추가 하드디스크였습니다.


메인PC나 맥프레 등 주요 작업 결과물을 모조리 백업하고 동기화 등을 해야 하는 녀석이라,


메인PC보다도 큰 용량을 꽂아줘야겠다 생각해서..ㅎㅎ


테라 당 5만원 꼴이라 3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성능이나 여러 면에서 마음에 듭니다.


7200RPM이라 그냥 데스크탑에 써도 무방한 점에서도 합격.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7.1 | 0.00 EV | 2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6:01:17 19:48:45


3. 슈어 SE535LTD (SHURE SE535LTD)


트리플파이 (이하 트파) 를 취업 초년에 사서 잘 쓰곤 했는데,


슬슬 다른 이어폰 욕심이 들기도 하고 착용감 편한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하나 구매했습니다.


의외로 이 녀석이 트파랑은 많이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던데, 어쨰 저는 둘다 마음에 드네요..ㅎㅎ


처음엔 SE846을 사려고 했는데, 846은 유닛이 하도 커서 제 귀에 들어가질 않아서..OTL


가격은 70만원 가량에 샀던 거 같은데, 제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다가도 다른 이어폰을 잠깐 써보면 이 돈 주고


살 만 하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일단 착용감이 너무나 편한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이유가 이 이어폰을 쓰신다고 하던데..


Apple | iPhone 7 Plu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1.8 | 0.00 EV | 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6:11:11 20:32:11


2. 갤럭시 GTX 1070 (GALAX GTX 1070)


재작년에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가 나오던 때에, 그간 써오던 GTX 660으론 이제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엠텍 HV GTX 970을 샀었죠. 이엠텍이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신뢰하고 있지만


HV 라인이 새로 생겼고 갤럭시라는 제조사의 OEM이라길래 생각보다 아주 성능도 좋고 안정적이라,


이번에 GTX 1070는 아예 갤럭시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타 제조사보다 조금 저렴하지만 훌륭한 구성에 안정적인 성능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불만 아닌 불만이라면 네이밍좀 어떻게..ㅋㅋ 지미가 뭐니 지미..a;; 욕같은 듯..ㅎㅎ



갤럭시 GTX 1070 구매 완료 (http://eteris.tistory.com/1226)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7.1 | 0.00 EV | 4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6:10:29 09:55:40


1. 알파스캔 AOC 3477Q AH-IPS LED (AlphaScan AOC 3477Q AH-IPS LED)


올해 최고의 지름은 새로이 들인 이 모니터를 꼽겠습니다.


회사에서 21:9 모니터를 쓰시는 선배 개발자분들 모니터를 보니 작업할 때도 편하고 게임할때도 시야가 잘 확보되고


좋을 것 같아 저도 하나 질러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파스캔 브랜드를 신뢰하는 편이고 디자인도 제 취향이라..ㅎㅎ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고, 해상도는 2560*1080까지 지원합니다.


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인풋렉이 심한 편입니다만, 저는 둔해서 그런지 이걸로 FPS를 해도 잘 못느끼겠네요...;;


인풋렉이고 뭐고 21:9 비율이 주는 시야의 만족감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그러고보면 올해는 메인 PC가 많이 버프를 받았군요.



알파스캔 AOC 3477Q 구매 완료 (http://eteris.tistory.com/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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