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올해의 게임 결산 TOP 13 ~ 1


올해의 게임 결산 13위부터 1위까지 입니다.


나머지 리스트를 더 알아볼까요.



해당 리스트에 존재하는 게임들은 모두 필자가 직접 10시간 이상씩 즐겨 본 게임들이며 모두 개인적인 평임을 밝힙니다.

(엔딩까지 10시간이 채 안되는 게임 제외)


또한 작년에 즐겼던 게임을 계속해서 즐긴 게임들은 평가에서 제외했습니다.


즉, 모두 올해 처음 즐겨본 게임들입니다.


그리고 플랫폼은 필자가 즐긴 게임의 플랫폼입니다.

(간혹 같은 게임이나 플랫폼 별로 게임이 심각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 관계로 추가했습니다.)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6:09:16 15:33:47


13. 헤비 레인 (HEAVY RAIN)

장르 : 어드벤쳐

플랫폼 : PS4



퀀틱 드림이 개발한 명작 헤비 레인입니다.


사실 플3 시절 나온 게임이지만 그 당시엔 못해봤고, 올해에 PS4로 이식되어서 싼 값에 나왔습니다.


게임 특성 상 막 컨트롤이 재미있고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컨트롤적인 부분은 가장 큰 단점 중 하나.


다만 그럼에도 충분히 몰입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캐릭터간의 특징은 확실히 구별되고 또 게이머 입장에서도 공감되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맛이 아주 일품.



헤비 레인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86)



12.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Call of Duty : Infinite Warfare)

장르 : FPS

플랫폼 : PC



배경이 우주로 바뀌어버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훌륭한 그래픽과 더불어 콜옵 시리즈 다운 훌륭한 연출력을 가졌으며, 우주배경으로는 처음인데도


우주 공간에서의 전투를 잘 묘사했습니다. 특히 자칼이라는 기체를 타고 전투를 하는 맛이 좋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여전히 개선이 안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주 약간의 감동이라도 있긴 있네요..ㅎㅎ


그리고 프레임이 60을 가리킴에도 실제 화면은 끊기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 문제가 한글화 때문이란 소리도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리뷰 (http://eteris.tistory.com/1229)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6:10:05 22:07:39


11. 아이돌 마스터 : 플래티넘 스타즈 (The IDOLM@STER  Platinum Stars)

장르 : 리듬 (..인가? 육성이라고 봐야하나;)

플랫폼 : PS4



아이돌 마스터의 게임시리즈 최신작인 일명 백금마스라고 불리는 그 게임입니다.


플3 시절 원 포 올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아이마스 게임이며,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되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은 PS4의 힘을 빌려서 훌륭하게 모델링되었으며, 심지어 3D로 바뀌었음에도 이질감이 별로 없을 정도로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또한 음원 / 포지션 / 멤버 구성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는 구조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그냥 음악만 틀고 아이돌들은 춤추고 게이머는 그저 리듬게임처럼 버튼을 두들기는 게임인데도


묘하게 하다보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희한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이 사실 창렬에 가깝지만 11위에 위치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타카네가 이쁩니다.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95)



10.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Remastered)

장르 : FPS

플랫폼 : PC



이제부턴 10위권이군요.


10위는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와 끼워팔기된 (-_-)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도 훌륭한 최적화를 보여줬는데, 모던 워페어도 꽤나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줬습니다.


게임 자체 스토리같은게 바뀐 건 아니다보니, 그 당시의 훌륭한 연출도 그대로이구요.


사실 리마스터 작품이라 크게 뭐 말할 건덕지가 없군요. 무엇보다 프라이스 대위를 정말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ㅎㅎ


게임 자체는 크게 아쉬울 것이 없는데, 끼워팔기하는 작태는 좀 그렇네요.


니들도 이제 추억팔이 하니? ㅠㅠ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 리뷰 (http://eteris.tistory.com/1236)



9. 인사이드 (INSIDE)

장르 : 어드벤쳐

플랫폼 : PC



E3 2013 시절 LIMBO라는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잔뜩 흥분시켰던 플레이데드의 신작입니다. 약 3년 만이군요.


그냥 뜬금없이 게임이 시작되는 것부터, 시커먼 배경까지 LIMBO와 비슷합니다.


게임 자체는 여전히 횡스크롤이지만, 배경이 전체적으로 3D로 바뀌고 사운드가 더욱 개선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 역시 전작처럼 엔딩에 이르러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아무런 설명도 텍스트도 없지만, 흘러가는 내용과 엔딩에 이르러 게이머가 보고 있는 장면은


뭔가 이상한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게임.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볼륨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인사이드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50)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6:06:25 08:43:49


8.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 (Hatsune Miku : Project Diva FutureTone)

장르 : 리듬

플랫폼 : PS4



오락실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 아케이드 버전을 가정용 콘솔 PS4로 이식한 게임입니다.


한국에는 정식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되었었고

(성X폭렬보이 등 일부 곡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군다나 패키지로도 발매되지 않고 DL로만 발매한 바람에 오랜만에 일본 PSN을 기웃거려 겨우 결제했습니다.


8424엔이라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무려 224곡에 이르는 곡수, 그리고 하나같이 좋은 퀄리티의 곡들이라


컨텐츠의 양을 봤을 때 비싼게 아니라 오히려 혜자스런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구리네 루카 등 다른 보컬로이드들의 비중도 적지 않았고, 모델링도 PS4 게임 답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24)



7. 와치독스 2 (WATCH DOGS 2)

장르 : 액션

플랫폼 : PC



전작이 욕을 오지게 먹었던 와치독스의 후속작입니다.


제작사 유비소프트 역시 항상 두번째 작품은 첫번째 작품의 문제점을 대부분 개선하여 내놓았고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확연히 좋아진 그래픽, 해킹방법의 다양성으로 더욱 훌륭해진 게임성, 개선된 운전성 등 전작에서 알려진 대부분의 문제점을 개선하더니


이제야말로 GTA 시리즈와 비교할 수 있을 만한 훌륭한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작 에이든만한 캐릭터성은 되지 않는 듯한 주인공 마커스는 조금 아쉽네요.


더불어 GTX 1070을 달아줘도 프레임이 가끔씩 요동치는 것도 좀 아쉽습니다. ㅠㅠ


다만 그럼에도 메인 퀘스트만 해도 20시간이 넘는 충분한 볼륨과, 거기에 뒤따르는 오픈월드 게임들 특유의 즐길거리 등,


1과는 달리 아주 훌륭한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장하다 유비.



와치독스 2 리뷰 (http://eteris.tistory.com/1264)



6. 더 위쳐 3 : 블러드 앤 와인 (The Witcher 3 : Blood and Wine)

장르 : RPG

플랫폼 : PC



위쳐 3 : 와일드 헌트의 두번째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입니다.


이전 확장팩처럼 확장팩 전용 모드가 있어 확장팩만을 바로 즐길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하며,


기존보다 더욱 파스텔 톤으로 바뀌어 더욱 판타지스런 느낌을 줍니다.


확장팩이다보니 본편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20시간 가까운 플레이 타임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필자의 경우는 주요 퀘스트 위주로 즐긴 결과 약 12시간 정도에서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편을 마지막으로 위쳐 프랜차이즈는 막을 내리게 되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엔딩은 한편의 거대한 프랜차이즈의 좋은 마지막이었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훌륭한 게임, 훌륭한 엔딩.



더 위쳐 3 : 블러드 앤 와인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09)



5. 파이널 판타지 14 : HEAVENSWARD (FINAL FANTASY XIV : HEAVENSWARD)

장르 : MMORPG

플랫폼 : PC



작년부터 한국에 서비스 된 파이널 판타지 14의 두번째 확장팩 (이지만 실질적인 첫번째 확장팩) 입니다.


글로벌서버보다 국내 서버는 늦게 업데이트 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한단계 한단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암흑기사 / 점성술사 / 기공사 등의 직업이 추가되고 에오르제아에 새로이 편입될 이슈가르드 대륙이 추가되는 등


확장팩 다운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드디어 날아다닐 수도 있구요. ㅎㅎ


모험가인 주인공, 그리고 게임 내 3개 국가의 연합과 또다른 국가 이슈가르드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 스토리로 흘러가며,


MMORPG임에도 스토리가 꽤 몰입되게 만드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알테마 서버로 오세요~~~



파이널 판타지 14 : HEAVENSWRD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33)



4. 피파 17 (FIFA 17)

장르 : 스포츠

플랫폼 : PC



올해도 피파 시리즈의 신작이 왔고, 축덕인 저는 구매했습니다.


가장 큰 변경점은 그간 쓰던 이그나이트 엔진을 버리고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픽이 더 개선되었고, 전술적인 움직임이 기존보다 더욱 좋아진 듯 합니다.


더불어 저니 모드라는게 추가되어 더욱 맛깔나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구요.


사실 전작에 비해 크게 바뀐 점이 없지만, 그럼에도 높은 순위를 줄 수 있는 건 이미 피파 시리즈가 충분히 좋아서인 것 같군요.



피파 17 리뷰 (http://eteris.tistory.com/1204)



3. 오버워치 (OVERWATCH)

장르 : FPS

플랫폼 : PC



사실 베타때는 살까 말까 고민했던 게임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전부 구입하게 되는 게 계속 이어지게 되었네요.


한국 PC방 점유율을 200주 넘게 1위를 지배하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누르고 새로이 1위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는 오버워치는


초보자도 쉽게 진행할 수 있고 각 캐릭터 별 특징이 잘 표현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리스폰이 빠르고 게임 진행이 빠른 것은 한국인 성향에 더욱 맞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016년 GOTY에서도 2016년 12월 23일 기준 언차티드 4 마저 누르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초반이라 나중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언차티드의 해인가? 싶었던 때에


블리자드가 훌륭한 게임을 내놓았군요. 이제 핵좀 잡자 얘들아..죽겠다..ㅠㅠ



오버워치 리뷰 (http://eteris.tistory.com/1113)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6:05:14 17:49:56


2. 언차티드 4 (UNCHARTED 4)

장르 : 액션

플랫폼 : PS4



오래 기다린 게임입니다. 2015년에 나온다고 했지만 드디어 올해 나온 그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인 언차티드 4 입니다.


과연 그간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훌륭한 그래픽의 게임이 그대로 PS4에서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그 퀄리티 그대로 나왔습니다. 과연 너티독...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액션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위쳐3와 마찬가지로, 언차티드 프랜차이즈 역시 4편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올해 PSX 2016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를 공개했으니 또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_+



언차티드 4 리뷰 (http://eteris.tistory.com/1096)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Vita | 2016:11:27 00:17:02


1. 이스 8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Ys VIII : Lacrimosa of DANA)

장르 : 액션 RPG

플랫폼 : PS VITA



올해 최고의 게임은 이스 8을 꼽겠습니다.


거의 오픈월드 식으로 구성한 게임인데도 비타라는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훌륭한 최적화를 이뤄냈으며,


팔콤 답게 훌륭한 음원을 담았습니다.


또한 스토리라인이 아주 훌륭하며, 다나라는 캐릭터의 캐릭터성은 역대 이스 캐릭터 중에서도 최상위인 느낌.


스토리의 시작부터 엔딩까지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되며,


감히 이스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년엔 PS4로도 한글화되어 나오지만, 비타를 갖고 계시다면 무조건적으로 사서 해보십쇼. ㅎㅎ


더불어 섬의 궤적 3도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기대되게 만드는군요. ㅎㅎ



이스 8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리뷰 (http://eteris.tistory.com/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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