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iPad Pro 10.5)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7:07:16 14:42:57


마지막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개봉기와 하드웨어 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 WiFi 256GB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1442)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1443)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1444)

	




이 리뷰는 7월 19일 현재 아이패드 프로 10.5의 최신버전인 iOS 10.3.2로 작성되었습니다.


iOS 11이 아이패드에 많이 최적화된 UI를 갖추고 있지만 아직은 베타니까..ㅎㅎ 리뷰는 끝나고 올려볼 생각입니다.



처음 맞아주는 화면은 기존의 아이패드와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뭐 iOS용 기기 리뷰땐 항상 이렇지만..ㅡ.ㅡ;; ㅎㅎ



전작에도 있었던 트루톤 디스플레이가 이번 기기에도 탑재되었습니다.


주변 광원에 맞춰 색상이 바뀌는 기능이긴 한데..개인적으론 잘 안씁니다. -0-;;



이전에 아이폰 7 플러스 리뷰때 전체적으로 화면이 의도적으로 누렇게 변했다고 적었는데,


아이패드 프로 10.5 역시 같은 값의 색온도를 적용한 것 같네요. 그떄와 똑같은 전체적으로 누란 느낌.

(뭐 아마도 그게 표준 색상이겠지만..)


따라서 이 녀석도 색조 조절을 통해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터치ID는 그대로군요. 하긴 전작에 1세대 넣는 건 너무했지..-_-



이전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할 때에는 애플뮤직이 서비스 전이라 매번 케이블 꽂고 아이튠즈로 음악 넣곤 했는데..


애플 뮤직 가입 이후로 이러한 귀찮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이제 사과기계들로 무장한 제 방에는 케이블을 꽂아 음악을 옮겨야 하는 녀석은 갤럭시S8+ 밖에 없습니다. ㅠ.ㅠ ㅎㅎ


뭐 이녀석도 나스로 거의 옮기긴 하지만..



여담으로 저는 애플뮤직의 스트리밍 기능보다 아이클라우드 뮤직보관함을 사용할 수 있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쓰고 있습니다.


주로 듣는 음악들이 애플뮤직에 거의 없기도 한 점도 크구요.


아이클라우드 뮤직보관함을 통해 음원들이 전부 동기화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근 저에게 가장 완소한 기능입니다.


귀찮음 하나 덜었거든요. ㅠㅠ ㅎㅎ



음악앱은 이렇게.. 갈수록 퇴화하는 뮤직앱 UX ㅠ.ㅠ



뭐 대신에.. 전작처럼 스피커가 매우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음악듣는 맛이 있습니다.


옆에 맥프레와 비교해보면 그래도 맥프레가 조금은 더 나은 것 같지만, 요 작은 덩치의 녀석이


꽤나 빵빵한 음악을 들려주는 걸 보면 대단하긴 합니다.



하단 옵션은 이렇게 생겼네요. 뭐 전작과 그다지 다른 점은 없는 걸로.



iOS 9였나 10이였나 처음 도입된 멀티태스킹 기능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만 여전히 지원하는 앱들이 그리 많진 않군요. 이전보다야 늘어났지만


여전히 압도적으로 지원 안하는 앱들이 많은 느낌인데..


뭐 당장 저만해도 아이패드에 맞춘 iOS 앱 개발이 무려 4년 전이니 기억도 가물가물..ㅡ.ㅡ;;


그래도 뭐 기본앱들만이라도 되는게 다행입니다. 애플의 기본 앱들은 꽤나 쓸 일이 많다보니..



사용법도 동일하게 우측에서 끌어서 구동가능한 앱을 선택 후 구동해 줍니다.



이러한 화면 2분할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 도입되었을 때도 느꼈지만 정말 필요한 기능입니다.


태블릿은 화면도 크다보니 이런 상태로 작업하는 경우도 잦고..ㅎㅎ



PIP (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여전히 유튜브가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느낌인데..;;


제가 유튜브에서 동작시키는 방법을 까먹었나 봅니다. 이전엔 유튜브에서 분명히 했던 화면이 리뷰에 있는데..ㅡㅡ?!


사파리에서 유튜브를 켠건가..;; 어쩃든 사파리, 그리고 트위치 앱에서 정상동작함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를 4대나 팔아버렸는데도 다시 들인 이유 중 하나인 엑셀 등의 문서 작업.


내부망 / 외부망 분리된 회사 시스템 땀시롱 가끔 노트북을 2개씩 들고다니기도 힘들어 죽을 것 같아서 ㅡ.ㅡ;;


간단한 회의는 이 녀석으로 때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하도 회의가 많아가지고..


어쨌든 주된 구매 이유 중 하나인데.. 이녀석이 편집이나 저장은 안되고 읽기만 되어서 알아보니


10인치가 넘으면 365를 구입해야 하는군요..? -0-;; 365 한달에 얼마인지 보러 갑니다. ㅠㅠ ㅎㅎ



그리고 여전한 PDF 머신. PDF에 관해서는 확실히 아이패드를 따라올 녀석이 아직 없는 것 같군요.


..이 에반게리온 분석 PDF 파일은 200장인가 300장이 좀 넘는데 넣어놓고 아직도 2/3밖에 못봤네요..ㅡㅡ;; 다시 보려니까


앞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또 맨 앞부터 보기를 반복...ㅋㅋㅋ



다음은 참고용의 벤치마크들입니다.


실사용 성능이라기 보단 그냥 참고용의 벤치마크이니까 재미로만 봐주시길...


안투투 벤치마크는 이정도.



긱벤치는 이정도.


싱글코어도 코어인데 멀티코어 점수가 아주아주 훌륭하군요 -.-) ㄷㄷ



이런 괴물같은 성능은 확실히 제가 즐기는 게임들에서도 훨씬 깔끔한 성능을 내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120hz의 화면을 출력하기 위한 성능에도 충분한 성능이겠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3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7:07:18 00:52:42


다만 일반 앱 구동 화면에서는 확실히 120hz의 화면 덕분인지


조금 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게임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다는


블로그에 댓글 다신 분을 위해 그분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간단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그냥 비슷해보이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달 수도 있긴 한데 묘하게 저도 궁금해가지고..


테스트 방식은, 아이폰 7 플러스 / 아이패드 프로 10.5를 똑같은 게임을 구동하고,


120 or 240fps으로 녹화가 가능한 기기 (저는 갤럭시S8+가 녹화했습니다.) 로 녹화한 후에,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1프레임씩 잘라서 보는 방법을 추천하셔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사실 이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알못이라..)


요청하신 대로 240fps으로 녹화 후에 1프레임씩 잘라서 바라본 결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때 잔상이 시작되고 완전히 다음 잔상이 사라지는 것 까지 항상 4프레임을 넘겨야 이루어지던데..


그렇다면 240 / 4 = 60 이니 이 게임은 적어도 60프레임으로 구동중이다..라고 결론은 내렸습니다.


여타 다른 게임도 좀 테스트 해보고 싶었는데.. 어째 해볼만한 게임이 없네요. ㅠ.ㅠ ㅎㅎ


어쨋든 댓글다신 분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_+;;



위의 실험과는 별개로, 퀵타임 플레이어를 이용한 아이패드 프로 10.5의 게임 구동화면을 올려드립니다.


거 이상하게.. 데레스테는 녹화해서 올리는 족족 콜롬비아에서 차단을 걸던데, 이번 영상만은 그냥 반다이 남코에서 수익만 가져가고


영상은 출력되게 냅둬줬네요.


밀리시타 같은 경우는 아이폰 7 플러스도 내려오는 노트가 버벅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은 그래도 그런 경우가 조금 덜하긴 한데 그래도 버벅이는 경우가 존재한 건 매한가지군요. ㅠㅠ ㅎㅎ


데레스테정도의 최적화는 얼마나 걸릴려나..



뭐..회사에선 iOS 개발 등의 이유로 맥밭이고 집도 게임이나 안드로이드 및 기타 개발을 위한 메인PC를 제외하면


도로 사과밭이 구축되고 있군요. 맥은 맥대로 잘 쓰고 있고 아이폰도 마찬가지지만


매번 아이패드가 그 사이에 껴서 애매한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팔려나가곤 했는데


이 녀석만은 좀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ㅎㅎ



여담으로 이 스마트 키보드 녀석..


12.9인치일 때 사서 써보긴 했습니다만은 키보드 자체의 성능은 그럭저럭 마음에 든 녀석인데..


이번에도 구매를 할지 말지 아직까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며칠 회사고 집이고 들고다니면서 써본 결과 키보드는 확실히 필요하단 결론에 이르렀는데,


그냥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에 거치되는 녀석을 따로 살 것이냐, 아니면 올인원인 이 녀석을 사되


후면을 케이스 보호도 없이 쓸 것이냐..를 아직 결정 못한 상황입니다. 껄껄 ㄱ-


그 와중에 스마트 키보드를 끼워도 후면이 보호 가능한 케이스는 발견했는데, 두 녀석을 다 사야하나 망설이고만 있네요. ㅎㅎ


..근데 제 꼴을 보니 살 가능성이 70%는 되어 보입니다. -_-



더불어 배터리 테스트는 아직 보류중입니다.


요즘 바빠서 배터리 테스트를 해볼 정도의 짬은 안나서 아이패드가 놀고 있어가지고요 ㅠ.ㅠ ㅎㅎ


Apple | iPad Pro (10.5-inch) | Normal program | Pattern | 1/5sec | F/1.8 | 0.00 EV | 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7:18 00:11:13


마지막으로 카메라..


생각보다 저조도가 꽤 쓸만하군요. 아직도 좀 부족하긴 하지만


태블릿에 달린 카메라 치곤 뭐 이정도면..?


Apple | iPad Pro (10.5-inch)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1.8 | 0.00 EV | 4.0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7:18 00:15:29


여긴 제 메인PC가 놓인 곳입니다.


밖에 나가서 좀 찍을까 했는데 요즘 비가 하도 와가지고..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7:07:16 14:38:25


여기까지.. 아이패드 프로 10.5 리뷰였습니다.


2주 뒤에 또 뵙도록 하지요. +_+;;



총평


- 장점

1. 이번에도 훌륭한 디스플레이. 120Hz 탑재는 훌륭한 한 수 입니다.

2. 놀라운 A10X 성능과 NVMe 스토리지 탑재로 인한 훌륭한 스토리지 성능.

3. 화면은 커졌지만 베젤이 줄어들어 훨씬 샤프해보이는 외관.

4. 그에 따른 물리적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아 여전히 훌륭한 휴대성.

5. 아이폰과 다르게 아직 남아있는 3.5파이 이어폰 잭. (이걸 장점에 넣어야하다니 ㅠㅠ)


- 단점

1. 29W 충전기를 좀 기본으로 주면 안되니? ㅡㅡ+

2. 이어폰도 좀 넣어주면 안되니? ㅡㅡ^

3. 키보드값좀 내려주면 안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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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7.07.19 12:45

    비밀댓글입니다

    • 2017.07.19 15:33

      비밀댓글입니다

  • 서기라
    2017.07.25 09:49

    좋은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 )
    아이패드 살까 말까 고민이데...
    에어1 쓰다가 판이후로 안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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