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Girls' Frontline) 리뷰


올해는 모바일게임..여러개 해보는군요.


데레스테, 밀리시타, 리니지m (이건 금방 포기..) 등등등..


모바일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또 고퀄리티의 게임들은 자꾸 해보게 되네요. ㅎㅎ


오늘은 소녀전선입니다. 이 리뷰는 필자의 아이폰 7 플러스로 촬영되었습니다.



소녀전선이라는 게임은 기존에 이름만 들어봤을 뿐 데레스테 하느라 (ㅡㅡ;) 해보지도 못하다가,


워낙에 평도 좋고 심지어 그 창렬스러운 리니지m 바로 뒤의 매출이 나올 정도에 평도 상당히 좋아서 해보게 되었네요. ㅎㅎ


사실 발매한 지는 이 게임 역시 1년이 넘었지만, 요 근래에 더 인기를 끄는 것 같군요.



배경은 2060년이며, 30년 전 3차 세계 대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무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기술을 사용하여 탄생한 것이 게임 내 등장하는 '인형' 들.


다만 1세대 인형들은 사람들의 말을 더이상 듣지 않고 반항하기 시작했고,


주인공 및 지휘관인 플레이어는 2세대 전술인형을 가지고 평화를 되찾으러 간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캐릭터들이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라고 설정한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뭐라고 문제가 생겨도 인형이니까! 라고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메인 화면은 위와 같은데.. 현재는 Live 2D가 적용된 패키지가 배포되어, 기본 부관인 '카리나'의 경우 위처럼 Live 2D로 움직이는


부관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은 전력인 인형들의 생산 및 제대 편성, 강화, 수복, 그리고 인형들을 가지고 하는 전투, 인형들의 숙소 관리


정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작전 임무는 수동으로 턴제 게임을 하듯이 진행되며, 아군의 지휘부를 뺏기지 않으면서


적의 지휘부를 점령하는 것이 기본 골자로 진행되며, 게임 내 헬리포트를 점거함에 따라서 더 많은 이동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며칠 전만해도 아군이 하나씩, 적군도 하나씩 옮겨지느라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렸는데,


불과 며칠 전 Live 2D 업데이트와 같이 진행된 업데이트로 이제 적군도 한 턴에 다같이 움직이도록 수정되어서


훨씬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전투화면은 뭐 이런 식인데..


스킬은 자동으로 할 수 있는데, 각 제대를 직접 전투 중에 수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아직 만렙까진 못가서 그런지 제대를 움직여야할 필요까진 없었지만, 고레벨 보스잡을 때 보니


무슨 와우에서 바닥 피하듯이 움직이더군요 +.+ ㅎㅎ



전투가 종료되며 전투결과와 함꼐 경험치를 나눠줍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지휘부를 점거하면 끝.


완전히 올라서지 않아도, 바둑에서 상하좌우를 모두 점거했을 때


상대방 돌을 따먹듯이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위치를 점거당하면 다음 턴에 자동으로 포위, 점령됩니다.


이는 아군 지휘부에도 해당되니 상당히 조심해야 할 듯.



승리~


메이드복에 총이라니 좋군요.


G36C 라고 하면 예전에 스페셜포스할떄 일명 득득이라고 불렸던 그 총인가..?;



군수지원은 모바일게임 답게 (?) 자원을 자동으로 캐오는 시스템인데..


소녀전선에는 인력, 탄약, 식량, 부품 4가지의 기본 자원이 존재하며 각 자원을 현금으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주로 군수지원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기타 미션을 달성해서 얻는 양도 무시할 수 없고.



편성을 위해서는 인형을 제조해야 겠죠.


인형 제조에는 위의 기본 4개의 자원을 사용하고 자원을 어떻게 넣냐에 따라서


제조되는 인형들의 종류에 차이가 납니다.


처음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최대치로 넣으면 되는거 아냐? 하고 모조리 999 999 999 999 하고 넣었는데


완전 뻘짓 + 자원 낭비였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덕분에 거기서 네게브가 뽑혔으니 잘못된 시도는 아니긴 한데..ㅎㅎ



돌리고 나면 완성되는 시간과, 자신이 들이부은 자원량을 보고


대충 뭐가 소환될 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WA 2000은 오늘도 나오지 않네요. 낄낄...


WA 2000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



하지만 IWS 2000은 먹었으니 좋습니다. 으흐~


..하지만 얘를 쓰려면 고성능 권총이 4명이 받쳐줘야 한다는데..OTL 권총이 하나도 없어요..



뽑은 인형으로 제대를 편성하는데..


각 인형들의 종류에 따라서 5명의 포지션을 지정해줘야 합니다.


HG (권총), SMG (서브머신건), AR (어썰트 라이플), RF (라이플), MG (머신건), SG (샷건) 인데..


각 종류별로 마치 RPG게임의 탱, 딜, 힐 처럼 자신들의 포지션에 맞게 제대를 구성하여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타 게임처럼 2성부터 5성까지 인형의 등급이 정해져 있지만, 그렇다고 또 다른 게임들처럼


등급에 따라 심각할 정도로 성능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높은 등급 인형의 경우


제대를 확장하는 데에서 동일 인형이 없을 경우 대체코어를 들이마시는 결과가 나오다보니..


저도 이 게임의 베테랑 (-ㅇ-) 분들에게 이것저것 추천받아 제대를 구성했습니다.


전투를 주로 진행하는 1제대와, 기타 군수지원을 나가는 4개 제대, 그리고 기타 1제대를 받쳐주는 6제대까지


총 6개 제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인형들은 레벨마다 장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야간작전을 위한 야간 장비를 위한 끼워주는 것도 포인트.



또한 인형들은 전투로 레벨업을 하지만, 레벨업으로는 최대 능력치만 오를 뿐


실제 능력치가 오르질 않으니 인형 강화를 시시때때로 진행해주도록 합니다.



숙소도 좀 꾸미고 하고 있긴 한데 아직은 시작한지 오래되질 않아서..ㅎㅎ


단순히 인형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 말고도 애정도(?)도 나눠주고 자료실이나 구호소를 업그레이드 해서


경험치를 나눠주는 아이템 등을 나눠주기도 하고, 상당히 게임이 여러가지 컨텐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들이 최근 상당히 심각한 캐시를 요구하면서


돈을 아주 수천씩 들이박는 유저들이 넘쳐나는 요즘, 소녀전선의 경우


그다지 캐쉬 결제를 요구받는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일단 기본 자원 수급에 있어서도 크게 문제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본 자원을 캐쉬로 사기엔 너무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자원인 대체 코어는 캐쉬로도 팔고 있질 않으니, 그냥 월정액만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WA 2000이 뜨고 스킨을 산다면 어떨까? ㅠㅠ



이벤트 기간이 상당히 긴 것도 마음에 들구요.


항상 기간을 넉너갛게 줘서, 이벤트를 위해 막 과금을 할 정도로까지 진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기간을 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아직 진행 중인 소녀전선의 리뷰였습니다.


WA 2000 먹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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