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8 (FIFA 18) 리뷰


게임을 구매할 때에는 평을 보고 사는 게임도 있고, 평을 보지 않고도 믿고 사는 게임이 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공과금 내듯이 결제하는 게임이 있는데, 간만에 공과금 내는 게임 피파18을 구매했습니다.


이젠 그냥 9~10월 되면 자동으로 구매하게 되는 듯..


이 리뷰는 필자의 PC로 촬영되었습니다.



메뉴 디자인 자체는 올해도 그다지 바뀐 건 없군요..ㅎㅎ


피파 16부터인가 추가된 저니 모드가 특히 더 눈에 띕니다.



일단은 친선경기로 게임을 알아봐야겠죠..ㅎㅎ


리버풀은 미드필더라인의 점수가 소폭 오른 편이군요.


간단하게 설정하고 바로 게임을 시작~



UI 상의 변화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피파17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움직임은 처음 버전에는 기름을 잔뜩 뿌려 둔 그라운드에서 뛰는 듯한 느낌을 주더니


그 뒤 진행 된 패치 이후로는 기름을 한 절반 정도 걷어낸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 취향에는 패치된 이후가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빠른 교체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매번 선수 교체를 할 때마다 팀 관리 메뉴에서 교체해주곤 했는데,


빠른 교체 옵션을 지정해서 교체할 선수를 매칭한 후 엑스박스 패드 기준 RT 버튼을 길게 눌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닝같은 경우 자동 교체 옵션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빠른 교체 메뉴로 어느정도 해소된 느낌이 드네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한판.


다시 EPL로 승격한 뉴캐슬이 반갑군요 ㅎㅎ



더불어 21:9 모니터는 확실히 피파용 모니터가 확실합니다.


작년엔 피파17 출시하고 한달 정도 이후에 이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영화도 영화지만 게임들에게도 이 비율의 모니터가 주는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피파도 피파지만 배틀그라운드나 파이널 판타지 14 등의 게임들에서 넓어진 시야 역시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느낌.



가면 갈수록 인트로 부분도 디테일해져 갑니다.


선수 소개부분에서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부분에서 타 클럽의 선수를 영입해도 크게 위화감 없이 등장하던데 그 점은 신기하네요.



매번 피파 시리즈가 변경될 때마다 초기에 몇경기엔 정말 적응하기 힘든데,


그 기간 동안 적응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게 되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최적화는 여전히 훌륭한 편입니다.


이 리뷰를 쓰기 직전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로 바꾸긴 했는데..어쨌든


i7 8700 / GTX 1070 / 16GB RAM 등의 스펙을 가진 PC에서 2560*1080 21:9 해상도로 플레이 시 고정 60프레임은 무리없이 구동되며,


V Sync 해제 시 약 250 프레임에서 고정됩니다.



저니모드를 한 번 알아볼까요.



일단 초기 계약할 클럽을 골라주고..



포지션을 골라주고 바로 시작!



작년과 같이 알렉스 헌터라는 이름의 선수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철강왕 날두형을 동경하는 헌터.


이번 피파18에서는 알렉스 헌터의 거취? 에 대한 내용이 주된 부분으로 다뤄지는데..


내용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게 잘 만들었지만 역시나 안한글인 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날두횽과의 즐거운 한때. 유니폼도 좀 바꿔가자~



능력을 추가하는 부분. 크게 바뀐 점은 없어보이네요.



저는 피파 시리즈는 대부분 커리어 모드로 즐기는 편이지만,


저니 모드도 그 자체의 재미가 상당해서 이번 작에서는 흥미롭게 게임을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그저 안한글인게 아쉬울 뿐..ㅎㅎ


전작에선 EPL에 국한된 헌터가 여러 클럽 또는 여러 리그로 이적하게 되는 부분도


생각보다 상당히 흥미롭게 내용을 지켜보게 만드는 부분인 듯 합니다.



알렉스 헌터의 끝의 이야기는 어디일지 저도 아직 끝은 못봤지만..


꼭 한 번 즐겨볼만 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추천드려 봅니다. ㅎㅎ



간만에 보는 앙리형 한 컷.


형 무한도전 한 번 더~



매번 1년 넘게, 다음 피파 시리즈가 나올 때까지 즐기는 커리어모드.



메뉴 자체는 거의 바뀐게 없고 게임 진행 방식 역시 동일합니다.



다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이적 허브가 생겼고,


이적에 대한 부분을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세세한 메뉴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상대 구단에 적정가를 오퍼하고 받아들이면


선수와의 협상 후 영입을 하게 되는 방식이었는데,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대리인을 지정하여 진행하는 방법 외에도


감독이 직접 감독을 만나 (?) 협상을 진행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시메오네 감독과 앙헬 코레아의 이적에 대해 논해보고 있습니다.



구단과의 1:1 협상이 끝나면..



선수 그리고 선수의 에이전트와 함께 스쿼드 내의 롤이나 계약기간,


바이아웃 등의 협상을 진행 후 최종 영입을 마무리짓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3년 이상으로 계약을 요구하면 대부분 계약이 이루어지질 않았는데,


에이전트는 하나같이 5년 정도의 계약 기간을 요구하네요. 뭐 좋은 선수를 길게 계약하면 저야 좋긴 한데..ㅎㅎ



게임 플레이 자체는 기존과 비교해서 거의 달라진 점은 없지만..


더 개선된 저니 모드, 여전히 훌륭한 최적화, 그리고 드디어 적용된 리플레이 60프레임 적용 등


어느정도 또 개선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도 피파 19가 나올 때까지 즐기는 데에는 그다지 무리가 없을 것 같군요..ㅎㅎ


다만 올해는 제가 이직 등의 이슈로 피파를 즐기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든 것이 문제라면 문제..ㅠㅠ


자 그럼 이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을 해보러 갈까요..+_+ 오늘을 위해 커피레이크를 사왔다..!




플레이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2560*1080p 60프레임으로 구동됩니다.


참고로 엄청나게 못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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