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WW2 (Call of Duty : WW2) 리뷰


어드밴스드 워페어로 뭔가 좀 이상한 기운을 풍기더니


기어코 인피니트 워페어에서 우주로 날아가버린 콜 오브 듀티.


다행히 다시금 2차 대전 배경으로 돌아온 콜 오브 듀티 WW2의 리뷰입니다.



그..일단 그래픽 옵션이 왜인지 몰라도 예전보다 훨씬 많은 옵션을 가지고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게 다 뭔소리냐..ㅋㅋ 이런 옵션이 30개 가까이나 있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ㅅ- ㅋㅋ



사실상 주인공인 대니얼스와 그가 소속된 부대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캠페인의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게임 자체의 최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기존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하면 항상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게임의 로딩 그리고 실행이 상당히 빠른 편이었는데


어드밴스드 워페어나 인피니트 워페어는 실망스런 최적화를 보여줬었죠.


슬렛지해머라 그런지 몰라도 다시금 예전같은 훌륭한 최적화를 가져왔습니다.


21:9 모니터 지원도 훌륭하구요.


어드밴스드 웨퍼어나 인피니트 워페어는 자막이 막 뭉개지고 하는 문제점이 있었죠. ㅠㅠ


게임을 진행한 PC의 사양은 i7-8700 / GTX 1070 / 2560*1080 WFHD / 16GB RAM 등의 스펙을 가졌으며


무난하게 고정 60fps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FPS게임의 멀티플레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제 입장에서는 콜 오브 듀티 WW2 역시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 구매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편입니다. 딱히 모난 구석도 없고 그렇다고 강력한 임팩트의 무언가라거나 그런 것이 달리 없는 편이나,


기존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답게 연출력 하나는 상당한 편.



단순히 예전처럼 썰자(?)만 하는 내용에서 잠입이라면 잠입,


암살 미션 등 여러가지 약간의 새롭다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도 종종보인 점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쓴 것 같아요.



다만 그런 스토리를 가지고도 캐릭터들의 심리적인 묘사가 아쉽다는 점이라던가,


전쟁 자체의 참혹한 모습이 예전보다는 덜하다는 인상이 확실히 있는 편입니다.


뭐 추구하는 바가 달라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뭔가 배경이랑 캐릭터들이랑 약간 따로논다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의 재미는 여전히 훌륭한 편입니다.


다만 되게 무난한데다가 스토리를 어거지로 늘리려는 시도가 없어서 그런지


캠페인만 진행할 시 게임이 5~6시간만에 끝나버립니다. 상당히 분량은 짧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나 예전 콜옵에 비하면..


괜히 식상하게 늘리는 것 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조금 더 스토리의 내용을 늘렸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다만 어쨰 PC버전 기준으로 조작이 그지같은 경우가 몇가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탱크를 조종할 때와 비행기를 조종할 때인데..


비행기는 뭐 그나마 마우스를 따라가기라도 하니 좀 나은데 탱크는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미션깨다가 사리나올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ㄱ-;; 아머드코어를 하던 손꾸락을 살려서 한번에 클리어!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면 무난하지만,


옛날의 그 콜 오브 듀티가 돌아온 느낌만으로도 개인적으로 만족감은 꽤 큰 편입니다.


다만 캠페인이 이런 식으로 분량이 팍팍 줄어드는 건 좀 많이 아쉽네요. ㅠㅠ



게임의 분량이 크게 길지 않아서 내용도 그다지 많진 않네요..ㅎㅎ


이제 올해도 며칠 안남았는데 해야 할 게임은 아직도 3개나 남아있군요.


용과같이 극2, 파이널 판타지 14 : 홍련의 해방자, 아이돌마스터 : 스텔라 스테이지


세가지인데.. 다음엔 아마 용과같이 극2로 만나뵐 수 있게 되겠군요. ㅎㅎ


파판14는 MMORPG라 몇달은 해야할 것이고..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는 21일인가까진 가야하니..



플레이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2560*1080p 60fps으로 녹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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