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꺼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된 배터리의 아이폰을 강제로 느리게 만든다고 인정


얼마 전부터 레딧, 긱벤치 등에서 이슈화된 낮은 배터리량을 가진 아이폰의 속도가 의도적으로 느려진다는 보고에 대해 애플이 테크크런치에게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애플은 리튬 이온 배터리는 낮은 온도, 낮은 배터리 용량, 수명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전자 부품 보호를 위해 기기가 갑작스러운 셧다운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작년에 셧다운 방지를 위해 속도 저하 기능을 아이폰 6, 6s, SE에 적용하였으며 iOS 11.2에서 아이폰 7까지 적용되었습니다.


추후 타 기기에도 이 기능을 포함시킬 것이라 전했으며,


애플은 이 기능이 새 기기로의 기기 변경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the Verge는 이에 대해 "실제로 배터리 성능은 사용할 수록 저하되나 이를 애플이 더 투명하게 공개했어야 하며, 사용자들에게 배터리 교체를 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충분히 고지했어야 함을 지적했습니다.



노후화된 배터리의 아이폰을 강제로 느리게 만들다 (the Verge, https://www.theverge.com/2017/12/20/16800058/apple-iphone-slow-fix-battery-life-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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