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맥스 (iPhone XS Max) 리뷰 -2- 하드웨어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4.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6:13


아이폰 XS의 하드웨어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1:27


늘 그렇듯, 하드웨어 스펙을 봐볼까요.


iPhone XS Max



Apple A12 Bionic APL1W81 SoC


4GB  LPDDR4X SDRAM


64 / 256 / 512GB NVMe Storage


6.5inch Super Retina HD Display (AMOLED, 458ppi, 2688x1242)


700만 화소 AF (Front)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듀얼 OIS (Rear)


3174mAh Battery


77.4 x 157.5 x 7.7mm


208g


정도로 요약됩니다.


확 커진 6.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눈에 띕니다. 4GB RAM도 함께.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7.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2:08


디자인은 아이폰 X를 그대로 늘려놓은 것에 가깝습니다.


다만 테두리 부분에 안테나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갯수가 줄어든 것 정도 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4.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2:41


골드 모델의 색상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아이폰 8 플러스를 쓰던 시절의 금색을 생각하고 주문하곤 했는데,


실제로 온 녀석을 살펴보면 테두리는 확실히 골드바같은 색상을 갖고 있지만, 후면에는 약간 연한 금색을 띄고 있습니다.


갤럭시의 편광필름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빛을 받을 때마다 색이 조금씩 달리 느껴지는 것도 좋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3:19


제 모델은 유럽판이라, 후면에 iPhone 이라는 글귀 외에도 인증 관련 내역이 적혀있습니다.


혹시나 유럽판을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4:13


하단은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마이크 부분의 구멍이 4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대칭인 디자인이 더 좋은데 개인적으론 살짝 아쉬운 부분이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7:14


아이폰 X를 옆에서 봤을 때 확실히 더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4.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6:13


아이폰 X를 옆에 둔 모습입니다.


XS MAX의 물리적인 사이즈가 아이폰 플러스 사이즈와 거의 같을 정도인데, 대신 노치를 제외한 대부분이 화면으로 채워지며


상당히 광활한 스크린의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더불어 물리적인 사이즈가 큰 대신 노치의 사이즈는 그대로여서 상대적으로 노치가 더 작아보이는 맛도 있습니다. 아예 없는 것보다야 못하지만..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4.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8:27


뒤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둘다 이쁩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6:17


하드웨어 부분에서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무게입니다.


208g의 무게는 이전에 사용했었던 아이폰 8 플러스보다 6g 더 무거운 무게입니다.


아이폰 8 플러스때도 느낀 부분이지만, 그래봐야 200g인데 별 차이 있겠어~ 하고 쓰다보니 장시간 통화 시 아령을 들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후면에 유리도 채용하고 하다보니 이쁨대신 무게를 조금 더 얻은 느낌이지만 말이죠.


제가 아이폰 8 플러스를 리뷰하던 때에는 이러한 무게에 대해서 전화할 때의 단점만 언급했는데,


사실 그 사이에 제가 2년 사이에 -33.0kg의 다이어트를 단행하면서 갑자기 홀쭉이 (100.2kg -> 67.0kg) 가 되다보니 옷 사이즈가 95로 줄어들고


바지도 확 줄어들다보니 (6인치가 줄었습니다.) 이런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들어갔을 때 상당히 덜렁덜렁거립니다.


남자라면 응당 중앙에 위치한 그것도 마치 지진 발생 때 건물의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 덜렁거리는 것처럼 덜렁덜렁 거리는데,


옆 주머니에서 208g의 이 녀석이 같이 덜렁덜렁 거리니 마치 그게 두개가 있는 듯한 이상한 기분을 줍니다.


가끔 두 녀석의 진폭이 겹쳐서 두배의 진폭이 되면 그 느낌이 아주 더 거시기하고 말입니다.


자신감도 막 생기구요. 네.. 그 상당히 아주 기분이 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러스보단 작은 녀석이 더 잘 팔린건가? 하고 납득하게 만들어 주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9.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4:47


대화면의 스크린은 동영상 감상을 한층 즐겁게 해줍니다.


집에서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밖에서는 은근히 있는 편이라 스크린 사이즈를 중시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아이폰 플러스 시리즈를 항상 구매해왔기도 하구요.


아이폰 X는 확실히 각종 영상을 즐기기에 작아서 아쉬운 구석이 많았지만, 그런 아쉬움을 모조리 해결해주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9.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5:02


가로 모드에서 노치 영역에 대한 애플의 정책은 변한 것이 없어 동영상은 여전히 노치 영역을 침범하지만,

(동영상 재생할때 safeArea 적용 시키면 reject 먹으려나 가끔 궁금해집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 정도 사이즈면 노치가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져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핀치 투 줌 등으로 동영상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앱이라면, 노치까지 침범하지 않도록 영상 크기를 조절해도


아이폰 XS MAX의 스크린 사이즈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크기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29:43


A12 Bionic의 성능은 이번에도 훌륭합니다.


CPU 자체의 벤치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GPU에서 괄목할만 한 성장을 이루었구요.


기존에도 훌륭했지만,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스냅드래곤 855의 벤치마크가 유출된 적이 있는데, A12와 비슷하더군요.


CPU에서 만큼은 안드로이드의 AP들도 많이 따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0:23


두 녀석의 안투투 벤치마크의 점수는 이정도입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성능에 대한 체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폰 7 플러스에서 8 플러스, X를 구매했을 때의 리뷰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에 쓰던 8 플러스와 X가 충분히 훌륭한 성능을 갖췄기 때문이 가장 큽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높은 성능은 득이 되면 되었지 해가 되진 않을 겁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7.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8:28


외장 듀얼 스피커의 성능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같이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0.5까지는 아니지만, 그간 사용해 본 스마트폰들의 듀얼 스피커 중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아이폰 8 플러스의 외장 스피커도 좋았지만, 그 녀석보다도 조금 더 파워업하고 나온 느낌을 가졌습니다.


스피커엔 물리적인 사이즈가 중요한 것인지, 아이폰 X 역시 몸집에 비해 훌륭한 듀얼 스피커를 갖췄지만,


XS MAX 옆에서는 확실히 아쉬운 소리로 변해 버립니다. 그새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버리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2.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9:26


마진쿡이 빼버린 3.5mm 이어폰 어댑터를 사와서 꽂아서 음악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리듬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저에게는 에어팟을  포함한 어떠한 무선이어폰도 맞지 않았기에

(소리도 어째 영 별로고 말입니다..)


아직까지 저 SE535LTD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 비싼녀석을 버리고 굳이 가야할 이유도 없고 말이지요. 소리도 훨씬 좋고..


샤오미 미 맥스, 아이폰 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노트 7, 갤럭시 S8 플러스,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등,


무려 8번째 스마트폰에 자신의 잭을 꽂는 난봉꾼 SE535LTD와 아이폰 XS MAX가 들려주는 음악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제가 무슨 전문 계측 장비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그저 그저 감상만을 전달해드릴 수 밖에 없지만,


X에 비해서 저음이 더 강력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X는 국내판, XS MAX는 해외판이라는 점에서 출력에 관한 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 확실하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3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09:26 08:43:21


사진알못이라 화밸이 또 날아가버린 밥벌이용이자 가끔 백라이트가 되어주는 맥프레와 한 컷.


이직하면서 제 회사 컴퓨터도 맥프레 2017로 바뀌는 덕에 이제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8:09:26 08:36:17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아이폰 XS MAX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s://eteris.tistory.com/1880?category=448605)


-2- 하드웨어 (https://eteris.tistory.com/1881?category=448605)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s://eteris.tistory.com/1882?category=448605)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