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Netflix),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서비스


세계 최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LG 유플러스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글로벌 유통망과 자본력을 갖춘 글로벌 미디어 공룡의 영토 확장에 유료방송업계는 자체 컨텐츠를 앞세워 대응에 나섰습니다.



11월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유플러스는 이달 중 넷플릭스 제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로 기존 IPTV 셋ㅌ보박스를 활용해 직접 넷플릭스 컨텐츠를 공급할계획입니다.


딜라이브, CJ헬로 등 케이블TV 가입자들은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별도 셋톱박스를 설치해야 했지만,


앞으로 LG유플러스 IPTV 이용자들은 손쉽게 집에서 TV로 넷플릭스를 보게 됩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 2016년 한국에 진출해 모바일 플랫폼과 케이블TV를 통해 2만여 편의 컨텐츠를 VOD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제작 컨텐츠를 앞세워 국내 이용자를 빠르게 늘려왔습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9월 기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넷플릭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사람은 90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넷플릭스,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서비스 (Yonhapunews,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668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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