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iPad Pro 11)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하드웨어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2.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4:07


살까 말까 고민하면 90%는 산다더니,


결국 아이패드 프로 10.5를 팔아두고 11인치 모델을 살까말까 하던 차에 결국 구입을 하게 되는군요.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지름일 듯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리뷰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4.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12:15 09:39:50


구매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아이폰이고 아이패드고 수요도 별로 없는 듯 하고.


애플워치4가 가장 구하기 힘들었지 나머지 두녀석은 쉽게 구할 수 있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8:12:15 09:40:06


모델은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셀룰러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모델도 충분히 괜찮았고 쓸만했으나 갈아타게 된 이유는


iOS 개발적인 이슈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었던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직한 회사가 점점 대기업화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보안정책이 강화되더니 급기야 사내 와이파이에도 보안정책이 적용되면서 사용하기 힘들어졌거든요.


그 외에도 고향 내려가는 길이나 외근 중에 아이패드를 쓰려고 하면 일일이 핫스팟 열어주기가 너무나 귀찮았는데 이번에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7:49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의 전면.


상당히 오랜만에 디자인이 싹 변경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치 아이폰 4때의 꺳잎통조림을 엄청 크게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디자인, 좋아합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1.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8:12:15 09:41:41


후면은 더욱 튀어나오고 커진 카메라와 절연띠가 인상적입니다. 키보드 단자도 뒤로 위치했구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지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11:10


스펙을 살펴볼까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셀룰러


Apple A12X Bionic APL 1083 SoC

4GB LPDDR4X RAM (64 / 256 / 512GB 모델), 6GB (1TB 모델)

2388x1668 Retina HD Display 264ppi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7812mAh

178.5 x 247.6 x 5.9mm

468g

USB 3.1  Gen 1 Type C

Face ID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네요.


라이트닝 단자가 사라지고 USB-C가 적용된 점과 페이스ID가 적용된 점이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4:48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현행 아이폰 XS max 와의 비교에서는 최대 밝기가 많이 뒤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항상 최대밝기를 고집하는 저로서는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뭐 적당한 밝기라 보여집니다.


디스플레이 품질에는 그다지 아쉬운 부분은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11:30


페이스ID.


아이패드에도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고 페이스ID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인지 위 아래 베젤이 모두 줄어들면서 더욱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XS 시리즈와는 달리 세로로 서있건 가로로 서있건 방향을 가리지 않는 점은 상당히 좋은 점입니다.


다만, 왜 거의 동시기에 출시한 아이폰 시리즈에는 적용되지 않았는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폰도 가로로도 좀 해제되게 해달라구..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8:12:15 09:46:33


후면은 위아래로 절연테이프가 존재하는데, 와이파이 모델은 위에만 절연테이프가 존재하고


셀룰러 모델은 위아래 모두 존재하는 걸로 보입니다. 대칭적인 측면에서는 셀룰러모델이 좀 더 이뻐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현재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전체적으로 휘어지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데..


일단 제 제품은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사용상에 주의는 확실히 필요해보이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10:21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하단부일 것 같군요.


스마트 키보드 단자가 후면으로 위치했고 라이트닝의 자리를 USB-C가 대체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때 사용하던 스마트 키보드를 생각해보면, 기기의 측면에 위치하다보니 가끔 접촉불량도 일어나고 무엇보다


키보드가 상당히 거치된 모습에서 불안정한 모습이 종종 보였고 또한 후면을 전혀 보호해주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는데 그러한 2가지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USB-C로 변경된 점 또한 상당히 환영할만 한 일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둘 다 개발하며 먹고사는 입장에서는 두 녀석의 케이블을 따로 챙겨다니는 것이 여간 불편한 점이 아닌데,


두 녀석 모두 표준화된 USB-C로 변경된다면 케이블을 한 종류만 챙겨도 되는 날이 점점 당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표준은 좋은 것..


다만 여기서도 페이스ID랑 동일한 의문이 생기는데, 그렇다면 왜 올해 나온 아이폰 XS 시리즈는 여전히 라이트닝인가 하는 것이죠.


옮길꺼면 둘다 바뀌던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 애플..


여담으로, 저는 USB-C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폰들의 충전이나 PC연결 시 mUSB 케이블에 USB-C 젠더를 활용해왔으나,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경우 이러한 젠더의 사용 시 충전이나 PC연결 모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마 기존에 쓰던 ANKER 충전기 등을 모두 바꿔야하나 싶었으나,


다행히도 삼성이나 LG 서비스센터에서 판매하는 USB-C 케이블로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7천원 정도 하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7:32


새로운 애플펜슬을 위한 충전포트가 윗부분에 자리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펜슬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타입이라 쓸 일은 없어보이지만, 펜슬을 쓰는 유저들에게는 좀 더 나은 충전방식일 것 같다가도


수납하기엔 여전히 불편해보이는군요. 들고다니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10:11


카메라 부분은 이전모델들보다 더욱 크고 더욱 튀어나오게 설계되었네요.


태블릿에 달린 카메라는 잘 쓰지 않아 성능에는 크게 기대하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때에도 그랬지만 이 녀석도 카메라 부분때문에 바닥에 놓고 쓸 때에는 덜그럭거릴게 뻔하니,


케이스를 꼭 씌우고 써야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8:12:15 09:49:19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에서는 기존 아이폰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면이나 측면은 긍정적인데 후면은 절연띠가 디자인을 해치는 듯해서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6:13


A12X Bionic AP의 성능은 훌륭합니다.


훌륭한데 많은 매체에서도 지적하듯이 그러한 스펙으로 할 만한 작업은 사실상 없다시피하다는게 딜레마이기도 하지요.


입력장치도 여전히 부실한 데다가 iOS의 한계점도 명확한 현재 상태로는 마치 철창속에 갖혀있는 맹수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XS Max 리뷰때에도 언급했듯이, 고성능이 유저들에게 득이되면 될 뿐 실이 되진 않으니 좋은 점이라 하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5:41


3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서면서 아이패드에도 safeArea에 대한 정책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이폰 X가 처음 도입되는 것보다도 더욱 심할 정도로 지원이 더딘 편인데, 아무래도 시장에서 태블릿이 스마트폰보다도 비주류인 데다가


날이 갈수록 돈이 안되는 태블릿 앱 시장이라는 게 한 몫 거들지 않나 싶군요.


개발자 입장에서 본 내용은 뒷편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뤄보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2.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4:07


현재로서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만 덜렁 사둔 편인데,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를 해야할 지는 아직까지 고민 중입니다.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보다는 과연 21만원의 값어치를 해주느냐에 대한 확실이 아직 서지 않기 때문인데.. 상당히 고민되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2:16 09:09:05


다음은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