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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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이런 규모의 계약은 생애 처음이라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공부하다시피 했었으니까요.


다행히 대부분 큼직한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아직도 주문해야 할 가전이 몇가지 존재하지만, 이제 다 주문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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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75인치 TV입니다.


해외 직구로 주문한 상품이고 모델명은 LG 75SK8070 입니다.


대략 2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제가 입주 시기가 변경이 되면서 창고에 며칠 묵혀있다가 나온 녀석이죠.


예상대로 성능은 성능은 충분히 마음에 드는 수준이라 다행입니다.


마지막까지 같은 사이즈의 삼성 TV 모델들과 고민되게 만든 녀석이기도 한데,


삼성 TV의 경우 DS Video가 내장이라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시놀로지 NAS를 쓰는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솔루션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LG TV 스토어에 PLEX가 있다는 소식을 미리 듣고 사전에 세팅을 해두고 붙여보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괜찮군요.


트랜스코딩 때문에 NAS의 리소스가 90% 근처까지 오르는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일단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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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살던 시절에는 PS4가 PC 모니터에 같이 껴들어 살았는데,


이제는 TV 옆으로 갔습니다. 대화면으로 해보는 맛이 있겠군요.


그런데 어째 갖고 있는 게임이 아이돌 마스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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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여러개 있긴 하지만, 그중에 가장 채광이 잘되는 방을 컴퓨터 작업실로 골랐습니다.


드디어 저도 "작업실" 이라는 공간이 생기는군요. 프로그래머로서 가장 바라던 일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쓰던 PC가 통째로 옮겨왔습니다.


책상은 미리 주문했던 데스커 컴퓨터 책상을 조립했습니다. 꽤 괜찮더군요. 좀 더 써봐야겠지만, 전체적인 만듦새는 마음에 듭니다.


모니터는 기존에 쓰던 알파스캔 21:9 34인치 모니터가 서브모니터로,


새로 주문한 LG의 34WK650 21:9 34인치 모니터가 메인모니터로 올라섰습니다.


HDR 지원도 되고 프리싱크 2 지원도 있고 하다보니 이왕이면 새 모니터가 주 모니터가 되어주는게 좋겠지요.


삼성의 32:9 모니터 이런 것도 잠시 생각해봤지만, 프로그래머로 일할 때를 생각하면, 하나의 모니터가 긴 것보다는,


듀얼모니터로 존재하는게 훨씬 생산성면에서 편리했던 기억이 많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덕분에 가로로는 42:9 가 되겠네요..목운동 자동으로 될 것 같급니다.


로그도 이제 21:9로 볼 수 있겠군요..ㅋ..ㅋㅋ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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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MD 장패드와 파워플레이, G903은 쓰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다만 원룸살이때에는 가로 공간이 부족해서 파워플레이를 장패드 밑바닥에 겹쳐쓰곤 했는데,


이젠 온전히 가로로 배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위치로 인해 NAS와 메인PC의 온도가 확 낮아져서 장비들의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군요.


이제 여기서 개발도 더 많이 해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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