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K10Y 사운드바 (SK10Y Sound Bar) 리뷰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29.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6:31:59


모바일 기기나 게이밍 장비가 가득하던 리뷰에 TV에 이어 사운드바의 입성입니다. 이런 걸 사보는 날이 오긴 오는군요.


이전에 리뷰된 75SK8070PUA TV에 설치하려고 구매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34.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01:46


역시 일단은 스펙을 보는거죠.


LG SK10Y Sound Bar


General

5.1.2 Channel

550W (Woofer 200W)


Speaker

DTS-X

ASC (Adaptive Sound Control)

Dolby Atmos / Dolby Digital / Dolby Digital Plus

Hi-Fi UpScaler / UpSampling

Auto Power On / Off 


Formats

AAC / AIFF / FLAC / LPCM / MP3 / OGG / WAV / WMA


Input / Output

HDMI Input

HDMI Output

LAN

USB

Audio Line-in

Optical


Dimensions

1440 x 62 x 146mm (Sound Bar)

220.6 x 390 x 312.3mm (Woofer)


스펙 상으로는 크게 인상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운드바 구매는 생전 처음이기도 하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02:04


일단 구매 동기는 앞선 LG 75SK8070PUA TV리뷰에서와 같이,


TV의 아쉬운 사운드를 대신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75SK8070PUA는 반달 모양의 거치대를 갖고 있고, 그렇다보니 TV장의 평균적인 사이즈를 고려했을 때,


사운드바를 놓을 공간이 거치대 위에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치대 위에 두었을 때 생각보다 미끌미끌하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패드 등을 붙여두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주 심하게 움직이진 않지만, 집안에 아이들이 있는 상황이라면 떨어뜨릴 수도 있고, 무엇보다 무게가 꽤 됩니다.


사운드바의 공식적인 무게는 16.5파운드 (약 7.48kg) 이기 때문에 조심히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가로 길이가 144cm라, 거대한 사이즈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사운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75인치 TV의 가로길이보다는 약간 짧은 편입니다. 아래에도 사진이 몇 장 더 있으니 사이즈를 가늠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더불어 이렇게 설치할 경우 한가지 큰 문제점이 생기는데, TV의 센서 부분을 막아서기 때문인지 TV 리모컨으로 On / Off 할 수 없었습니다. --;;


다행히 TV나 사운드바 모두 HDMI나 Optical 연결의 자동 On / Off를 지원하기에, 저는 기가지니의 전원을 켬으로 인해 연쇄적으로 켜지게 설정해두었습니다.

(기가지니 On -> HDMI On -> TV On -> HDMI On -> 사운드바 On 입니다. 반대로 기가지니를 끄면 다같이 꺼집니다.)


신기하게도 전원 On / Off를 제외한 다른 리모컨 버튼에 대해서는 TV가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On / Off 버튼만 고장난 게 아닐까 했지만, 사운드바를 치우니 다시 정상적으로 On / Off가 되는 걸 봐서는 그건 아닌 것 같군요.


어찌되었든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3.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02:19


서브 우퍼.


사운드바와는 무선으로 연결됩니다. 다행히 딜레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소리도 훌륭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바를 사는 이유의 80%는 바로 서브 우퍼라 봐도 될 것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03:50


메리디안 (Meridian) 과 협업을 통한 제품이라는 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하만카돈과의 관계를 어쩔 수 없이 청산한 뒤로는 메리디안과 협업을 자주 진행하는 것 같군요.


사운드바 자체의 외관은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검은색이면서도 약간의 광택이 있는 모습인 데다가,


TV장도 마침 검은색이라 아주 멋스럽게 인테리어에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검은색 TV장으로 잘 주문한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12:50


SK10Y의 리모컨입니다.


사운드바의 리모컨이다보니 사실 크게 건들만 한 구석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이퀄라이저를 변경하는 곳에 사용했습니다.


음량은 TV음량에 동기화를 시켜둬서, 사실 상 이 리모컨을 건드릴 일은 초기 설정 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뒤에서 조금 더 읊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13:13


기본적으로 프리셋이 존재합니다.


Treble, Bass Blast, Center 등 대략적으로 6개 정도의 프리셋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모델의 설정은 사진의 저 작은 창으로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14:09


프리셋 외에도 이퀄라이저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서브우퍼의 세기라던가, 저음, 고음 등의 세기를 취향에 맞게 설정합니다.


저는 서브우퍼의 세기가 3-4 정도, 베이스가 1-2 정도 된 세팅을 좋아합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7.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9:02:26 00:22:37


TV와의 연결은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이 모델은 4K 패스쓰루 (4K PassThrough) 를 지원하는 HDMI 포트가 2개가 존재하므로 그 부분을 이용해도 되지만,


저는 그냥 TV와 ARC (Audio Return Channel) 로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RC로만 연결해도,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 등의 지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4K 패스쓰루를 사용했을 떄의 장점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ㅠㅠ


어쨌든, ARC로 연결 후에 TV 설정에서 스피커를 설정해줍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9:02:26 00:19:16


ARC로 연결된 모습.


여담으로 저 사운드바 내부의 디스플레이는 완전히 꺼지는 옵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신경쓰이지 않게 밝기가 많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예 꺼지는 옵션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군요.


혹시 있는 건데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9:02:26 00:27:22


75SK8070PUA 기준으로, TV 내장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TV 리모컨의 사운드는


사운드바의 볼륨을 동기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Optical로 연결하면 TV 내장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동시에 틀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 돌림노래같은 경우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은 ARC를 연결하여 사운드바 단독으로 사운드를 내게 설정했습니다.


볼륨을 TV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다보니, 이퀄라이저나 내장 프리셋을 건드리는 것 외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11:34


차례대로 TV 리모컨, 기가지니 리모컨, 사운드바 리모컨..


3가지씩 쓸 필요는 없어 다행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9:02:26 00:23:46


사운드바의 성능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국내에는 작년에 런칭된 것으로 아는데, SK10Y 모델이 가장 최상위 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파트 특성 상 볼륨을 많이 올려볼 수는 없지만, 애초에 볼륨이 15정도만 넘어가도 쩌렁쩌렁해서..


TV의 아쉬운 소리를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가 아쉬운 부분이지만, 뭐 한 번 사면 오래쓸 녀석이니까 큰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돈 값은 하는 모양새입니다.


더불어 넷플릭스에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컨텐츠 (옥자 등) 를 보는 것이 요즘 저의 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TV 사운드가 아쉬운 분들에게는 추천해볼만 한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게임하기에도 좋고.. 역시 게임은 사운드가 중요하지요. 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02:23 17:02:04


LG SK10Y 사운드바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몇몇 사진에도 보이지만..요즘은 집안에 구글 홈 허브를 기준으로 나름대로의 간단한 IoT를 구성해보고 있는데,


나중에 그런 부분을 한 번 포스팅해볼까 싶군요.


여담으로, 사실 게임광인 저로서는 그동안은 고성능의 PC로 게임을 자주 즐기곤 했는데,


TV가 커지고 사운드바가 들어서니 이젠 PS4로 게임을 더 사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ㅎㅎ



# 총평


- 장점

1. TV의 빈약한 사운드를 완벽히 메꿔주는 성능.

2. 돌비 애트모스의 지원으로 인해, 관련 컨텐츠를 볼 때의 맛이 아주 좋습니다.


- 단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