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 걸린 토탈 워의 팬이 개발사의 도움으로 마지막 꿈을 이루다.



레딧 유저 TheMissingLink5의 남동생은 백혈병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골수 이식을 받기로 했지만, 합병증으로 인해 수술을 할 수 없어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오래 살 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남동생은 토탈 워 (Total War) 프랜차이즈의 12번째 게임의 출시를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국지 : 토탈 워 (Total War : Three Kingdoms) 가 5월 23일 세상에 나올 예정입니다.



TheMissingLink5는 Reddit을 통해 전세계에 남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전달했습니다.


크리에이트 어셈블리 (Creative Assembly, 토탈 워 개발사) 의 개발자들은 이 메시지를 보고 바로 TheMissingLink5에게 연락했습니다.


개발자들이 연락을 취해 이 형제들에게 초기 카피본을 전달해주었습니다.


TheMissingLink5는 이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동생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병원의 인터넷이 너무나 느렸기에, 그는 얼른 집에 가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왔습니다.


그가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고, 동생은 게임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는 인트로와 음악에 매우 흥분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명령을 내렸고, 우리는 첫번째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5월 19일 자정 직후, 동생 로비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프랜차이즈를 마지막으로 즐기고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일 간 모든 일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그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떠나갔다는 사실은 저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동생이 너무나도 좋아했던 이 게임 프랜차이즈를 기리기 위해. 저도 이 게임을 구매할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백혈병에 걸린 게이머에게 마지막 꿈을 도와주다 (PcInvasion, https://www.pcinvasion.com/creative-assembly-gives-fan-diagnosed-with-leukemia-chance-to-play-three-kingdoms-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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