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통신사업자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의 발매를 중지하다.


일본 및 대만의 통신사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의 발매를 중지하는 것에 뒤이어 한국도 뒤따를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은 화웨이의 야망에 큰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예정된 P30 Lite 스마트폰의 발매를 중단하며,


KDDI는 이달 말로 예정되었던 화웨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발매를 연기했습니다.


대만의 최대 통신 사업자인 대만 국영 청화텔레콤은 기존 모델은 계속 판매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화웨이 단말기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국의 KT는 화웨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KT는 한국버전의 P20 lite와 Be Y3, Be Y Pad 2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Telkomsel 역시 상황을 검토중이라 전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계속 장착될 지 여부에 대해 불확실한 상황에 따라,


고객들이 안심하고 화웨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DDI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응용 프로그램들의 가용 여부와 미국이 내린 금지에 대한 영향을 검토중이라 밝혔습니다.


NTT 도코모 (NTT Docomo) 는 지난 5월 16일 시작된 P30 Pro에 대한 사전예약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계획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화웨이가 P30 라인업을 금요일에 발표할 것이라 발표한 지 하루만에 일본 통신사들의 입장이 나온 것입니다.



태국의 주요 이동 통신사인 AIS (Advanced Info Services) 는 "화웨이로부터 기존 스마트폰은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앱들을 포함해, 


여전히 정상적으로 동작할 것이라는 공식적인 확인서를 받았다" 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의 글로브 텔레콤 (Globe Telecom) 과 PLTD는 P30을 우편 요금제로 제공 중이며,


"스마트폰, 포켓 와이파이 장치 등에 대한 향후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화웨이라 협력중" 이라 전했습니다.



아시아의 통신사업자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의 발매를 중지하다 (Nikkei, https://asia.nikkei.com/Economy/Trade-war/Asian-carriers-step-away-from-new-Huawei-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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