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1 프로 맥스 (Apple iPhone 11 Pro Max) 리뷰 -2-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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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프로 맥스 리뷰의 하드웨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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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같이  먼저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알아보죠.


아이폰 11 프로 맥스


Apple A13 Bionic APLW85 SoC

4GB LPDDR4X SDRAM

64 / 256 / 512GB NVMe Storage

6.5inch 19.5:9 2688x1242 Super Retina XDR Display

458 ppi

12MP AF Camera (Front)

12MP F/1.8 26-35mm, 12MP F/2.0 35-52mm, 12MP F/2.4 Triple Camera (Rear)

3969mAh

USB PD 2.0 18W Support

77.8 x 158 x 8.1mm

IP68

Dolby Atmos

226g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의 XS 맥스와 비교할 떄, 역시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이는 것은 카메라라 할 수 있겠죠.


반대로 램은 여전히 4GB를 유지했습니다. 하이고 이놈들아! ㅡㅡ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3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18:42


전면의 디자인은 사실 기존의 아이폰 XS 맥스와 비교했을 때 전혀 변화점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전면만 봐서는 이게 도대체 기변을 한 것인가 안 한 것인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대로인 화면.


유부남분들이 좋아하시겠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38.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13:09


다만, 애플이 XDR 디스플레이라 부르는 기술이 탑재되면서 수동 밝기가 매우 많이 올라갔습니다.


타 기기 리뷰에서도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저는 스마트폰의 밝기가 항상 어둡다고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밝다는 XS 맥스 마저도, 저는 최대 밝기가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11 프로 맥스에 이르러 드디어 저같은 사람도 충분한 밝기를 갖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11 프로 맥스의 화면은 매우 밝습니다.


기존 XS 맥스의 최대 밝기가 625nit였는데, 이것을 800nit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밝기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타 제조사들과는 달리 수동 밝기와 자동 밝기의 값에 별다른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타 제조사들은 자동 밝기에서 최대치가 수동 밝기의 그것을 한참 넘어서는 것이 많은데, 타 제조사들도 수동 밝기에 대해서 더욱 관대해졌으면 하는군요.


아무튼 밝기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것은,


반대급부로 그만큼 강력한 배터리 소모가 예상됨에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또다른 기술들의 집약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번인까지도 말이죠. 물론 번인 이슈는 오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아이폰 X와 XS 맥스를 거치며 써본 느낌으로는 번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적어도 제가 쓰는 1년 간에는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29.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17:30


무게는 좀 심하게 무겁습니다.


226g이 주는 압박이 상당합니다.


갤럭시 폴드도 무겁긴 하지만 자연스레 두손으로 들게 되는 구조를 생각하면 막상 실생활에서는 크게 무겁단 느낌을 받기 힘들었는데,


이 녀석은 정말 확실히 무겁단 느낌을 강력하게 줍니다.


더군다나 저는 기기에 강화유리까지 붙이는 편이어서 더더욱 그런 것 같군요.


성능도 좋아지고 배터리도 더 많이 들어가고 좋습니다만, 무게에 대한 건 정말 더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20:11


측면의 디자인 역시 바뀐 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골드에서 실버로 갈아타면서 테두리의 색상도 실버로 바뀌었는데 실버가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 느낌입니다.


액정이 블랙인 상황에서 대비되는 실버의 색상은 생각보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14:49


뭐..색상을 제외하고 본다면 역시 전면에서의 변화는 이 정도가 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19:47


듀얼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아이폰의 듀얼 스피커는 상당히 좋은 축에 속했습니다.


아이폰 8 플러스를 쓸 떄도 충분히 좋았지만 약간은 사운드가 더 컸으면 했는데,


XS 맥스를 거치면서 점점 사운드가 커지고 만족스러워졌죠.


11 프로 맥스는 XS 맥스와 같거나 조금 더 커진 느낌을 줍니다.


사운드가 커지는 과정에서도 소리가 째지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는 점은 역시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스피커 크게 틀고 하는 리듬게임의 맛은 최고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5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21:37


하단에는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라이트닝 단자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라이트닝 포트야말로 이번에는 사라지지 않을까 했는데, 올해도 여전히 남아있네요.


애플 제품군에서는 가장 먼저 맥이 USB-C로 바뀌고, 아이패드가 USB-C로 바뀌어서 이제 아이폰도 바뀌면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드디어 케이블 대 통합이 이루어지는구나! 했는데 올해도 라이트닝이라니.


설마 5W 충전기처럼 라이트닝 포트도 오래가지 않길 바랍니다. 적당히하고 바꾸자..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8.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10:26 21:43:17


디스플레이의 품질은 여전히 좋습니다.


매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서로 1등을 갈아치우는 형국이다보니, 별달리 불만도 없습니다.


두 녀석 모두 훌륭한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 역시 올해도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디스플레이를 갖췄습니다.


앞서 언급한 XDR 디스플레이와 훌륭한 듀얼 스피커는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데에 있어서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돌비 비전 (Dolby Vision) 과 HDR 10 규격을 지원하여 더욱 생생한 화면을 즐겨볼 숭 ㅣ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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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후면의 카메라 부분입니다.


인덕션이니 뭐니 말이 많았었죠. ㅎㅎ 실제로도 색상 별로 보면 약간 징그러운 색상이 있는가하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보이는 색상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골드는 뭔가 좀 이상했고, 미드나이트 그린과 스페이스 그레이는 나쁘지 않았고, 실버는 예뻐보였습니다.


그래서 구매는 실버로 결정했었죠.


더불어 정중앙으로 애플 마크가 이동했으며, 뒷판이 전체적으로 무광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뒷판에 iPhone 글귀도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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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카메라는 전부 1200만 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기본, 망원, 광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보통 3개의 카메라를 갖춘 경우 일렬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애플의 경우는 정삼각형 형태로 배치했습니다.


애플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배치는 3개의 카메라가 하여금 정확하게 같은 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사용에 더 유리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본 것 같군요.


일명 인덕션이라 불렸던 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색상에 따라 매우 호불호가 갈릴 거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는 카메라 부분과 하판의 색상 차이가 거의 없어 더욱 깔끔해보이는 인상이었습니다.


카메라 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딥 퓨전 (Deep Fusion) 이라 불리는 새로운 저조도 사진 기술이 도입되어 더욱 좋은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입장에서 카메라 하드웨어의 변화는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확실히, 최근 아이폰의 카메라의 스펙은 타사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많았는데 단번에 이를 극복해내는 첫 걸음이라 할 것입니다.


카메라의 결과물은 제 똥같은 손으로 소프트웨어 편에서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8:49:21


10월 카드값을 다 잡아드신 아이맥 5K 27인치 2019와 함께.


색상의 조합이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뒷판이 매트한 재질로 바뀌면서 저는 그립감이 뒷판이 유리였던 XS 맥스보다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는데,


반대로 오히려 더 미끌미끌하게 바뀌어서 더욱 떨어뜨리기 좋아졌단 느낌입니다.


오히려 11 프로 맥스야 말로 더욱 케이스를 찾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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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하드웨어는 XS 맥스를 더욱 잘 다듬은 모습을 갖췄습니다.


충분한 성능을 갖춘 아이폰 X의 A11 Bionic 칩 이후로 2단계를 거치며 더욱 강력해진 A13을 탑재했지만,


실제 사용할 때에는 그떄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모바일 환경에서는 A11도 차고 넘치는 스펙이었고 말이죠.


관련 개발자로서는 모바일의 활용도가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강력한 성능은 득이 면 득이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다만 4GB RAM을 여전히 고수하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히려 램을 증가시키는 것이야 말로 유저들이 바라는 것일 것이고, 실제로 현재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램 부족에 시달린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습니다.


어쩌면 XS 맥스보다도 더욱 심해진 느낌인데..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정말 많이 밝아져서, 수동 밝기로도 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타사들도 이렇게 수동밝기를 최대한 더 늘려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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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은 처음 봤을 때보다는 훨씬 깔끔한 모습이었고, 전체적으로 기기가 안정감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공돌이인 제가 디자인은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이번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그냥 봤을 떄 확실히 안정감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3구 카메라는 유저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깔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이는 색상마다 그 인상이 다르게 느껴졌으며, 개인적으로는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빼고는 좀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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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 감상이니.. 왠만하면 실제 제품을 꼭 구경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추천합니다..ㅎㅎ 무난하고, 케이스와 어울리기도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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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근 제가 집에서 개발하는 iOS 개발 환경과 함께 하나 찍어봤습니다.


..근데 왜 앱이 10일 째 검수중이지? 애플놈들 일 안하나봅니다..


근래에 공부하면서 간단하게 일본불매 앱을 만들어봤는데, 애플쪽에서 검수가 계속 진행중이기만 하고 승인이 안나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40sec | F/7.1 | 0.00 EV | 42.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9:10:26 09:33:40


아무튼..다음은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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