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엔비디아, 차기 그래픽카드 'Hopper' 는 MCM 설계일 것


무어의 법칙은 죽었습니다, 그렇게 엔비디아의 CEO는 몇년 전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칩의 소형화가 한계에 근접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별로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인텔 역시 기존 14nm CPU 공정을 10nm로 이동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AMD는 단일 다이 대신 MCM 설계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는 라이젠 CPU의 대성공에 크게 기여했으며,


소비자 시장에 HEDT (High-end Desktop)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엔비디아가 차기 설계를 위해 MCM 설계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전히 루머이므로 가볍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계의 동향으로 보면 매우 그럴 듯 하다고 합니다.


이 디자인은 CPU보다 GPU에 더욱 적합하기도 합니다.


CPU는 순차적인 성향이 있는 반면에 GPU는 훨씬 더 병렬적이기 떄문입니다.


간단히 말해, CPU는 수십개 이하의 코어를 패키징하여 단일 쓰레드 성능에 집중하는 반면,


GPU는 최대 수천개의 코어로 구성되며 동시에 여러 코어 간에 워크로드를 분할 해 서로 다른 계산을 수행하게 됩니다.


MCM, 또는 칩렛 (Chiplet) 디자인은 지연 시간 저하를 유도하며 IPC가 더 높고 응답 시간이 더 빠른 순차적 작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AMD는 인텔에 비해 게임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비록 게임 캐시 (GameCache) 가 이 영향을 최대한 줄였지만, 완전히 근절되지 못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이러한 지연 시장 증가가 GPU가 병렬 워크로드에 집중하는 것 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 설계의 이점 중 하나는 수익률 향상이 크고, 더 강력한 GPU가 탄생하기 떄문에, 이는 더 낮은 비용으로도 고성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WccfTech에 따르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중간 크기의 815mm^2 GPU를 MCM 설계로 변환한다면,


장비가 훨씬 적어져 116%의 수율 증가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고급 부품으로 바꾸면 성능이 증가할 것입니다.


로드 분산, VRAM - GPU 지연 시간 등과 같은 추가적인 주의사항이 존재하지만,


AMD는 이미 라이젠 및 EPYC CPU를 통해 MCM 설계가 미래임을 입증해냈습니다.


엔비디아와 인텔 모두 조만간 채택할 것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Hopper 그래픽카드는 MCM 설계일 것 (techquila, https://www.techquila.co.in/nvidia-might-move-to-an-mcm-similar-to-amds-ryzen-chiplet-design-with-next-gen-hopper-graphics-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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