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의 지름 결산 TOP 15


올해도 거의 다 가는 마당이니, 연례 행사(?)인 지름 어워드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집장만의 해로 더더욱 많은 제품군이 등장했는데요. -_- 나름대로의 후기와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이 리스트의 모든 물건은 다 제 사비로 구매한 물건입니다.


10만원 이하의 제품은 일단 다 제외했습니다.



15. LG TR16SK 세탁기 (LG TR16SK)


생활의 필수품인 세탁기입니다.


사실..뭐라 평할 게 없을 정도입니다. 진짜 그냥 세탁기에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세탁기..


혼자 사는 집이지만 나중 일(?)은 모르는 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원룸살 때 이불 빨래의 압박이 정말 컸던 기억 때문에


그냥 한방에 16kg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올해의 지름 품목 중 꼴찌로 되어 있지만, 그건 이 녀석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른 녀석들이 더 좋았을 뿐입니다.


사실 세탁기가 이 리스트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도 좀 이상하기도..하고..



14. 아이피타임 A8004T 무선 공유기 (IPTIME A8004T)


사실 공유기 정도로는 이 리스트에 나타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저는 아이피타임을 크게 신뢰하진 않아서 싼맛에 썼지 비싼맛에는 잘 쓰지 않았는데,


그간 잘 써오던 디링크 공유기의 설정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뭔가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이사 시기에 맞춰 구매한 녀석입니다.


나름 중가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 같더군요.


공유기가 공유기지 뭐가 더 필요할까 싶지만, 집 안에 IoT를 구성함에 있어서 아주 훌륭하게 대응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사실상 집안의 중심이 구글 홈과 이 녀석이라는 걸 생각하면 사실 상 제 집의 두번째 주인이나 마찬가지인 셈이죠.


더군다나 아이피타임의 훌륭한 지원으로 이제 Mesh 네트워크까지 지원하니 더 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13. LG S831S30 냉장고 (LG S831S30)


뭔 시부레 혼자 사는데 냉장고가 800L가 넘는걸 사는가? 원룸 살 떄도 충분했구만.


라고 처음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사이즈가 안맞는 작은 냉장고를 저 공간에 넣으면 너무 보기 싫을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작은거나 큰거나 가격차이가 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이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녀석은 821L이구요. 문은 양쪽으로 열립니다.


확실히 혼자 쓰기엔 크긴 큽니다만, 웃긴건 크면 또 큰 대로 뭐가 자꾸 들어가서 채워지더라구요.


그래봐야 제로콜라와 커피가 지분의 40%는 되는 것 같습니다만..


가격은 구매 당시에 110만원 가량이었는데, 사이즈 치곤 크게 비싸단 느낌은 잘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IoT 기능도 존재하지만 입고될 때의 유통기한을 직접 입력해서 상하기 전에 알려주는 정도의 용도인데,


사실 일일이 그 유통기한을 넣기엔 너무 귀찮아서 제 기준엔 그냥 있으나마나한 용도입니다.


뭐 그래도 냉장고가 냉장 냉동만 잘 되면 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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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샤오미 미 에어 프로 공기청정기 (Xiaomi Mi Air Pro)


요즘은 하도 미세먼지 미세먼지 하다보니, 원룸살 때에는 신경도 쓰지 않던 공기청정기를 구매해서 집안에 넣어놨습니다.


원래는 LG나 삼성 등 국내산 제품을 알아봤지만 이것도 가성비면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샤오미쪽이 좋기도 했고,


크게 성능 면에서도 차이가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샤오미 제품이 집안에 하나 둘 늘어나면서 앱 하나로 컨트롤 하기 원했기 때문이죠.


좋습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사고 나서 알았습니다.


집안에 기본적으로 공기청정 기능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이런 시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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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G 34WK650 21:9 모니터 (LG 34WK650)


입주하면서 미친 척 하고 하나 더 추가한 21:9 모니터입니다.


기존에 쓰던 알파스캔 AOC 3477Q랑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역시 34인치 모델로 구매했구요.


스펙 자체는 기존에 쓰던 3477Q와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신형모델이 조금 더 나은 면이 있지 않을까 해서 메인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장점이라면 프리싱크를 지원하며 HDR을 지원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다만 프리싱크 성능이 게임마다 들쑥날쑥해서..저는 그냥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뇌피셜이라 명확하진 않지만, 모니터의 밝기가 마치 스마트폰 자동밝기를 켜놓은 것 마냥 밝기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듯한 기분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느낌은 그렇네요.



LG 34WK650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025?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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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G FQ17V8KWJ2 2in1 에어컨 (LG FQ17V8KWJ2)


처음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만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그 소식을 들으신 어머님이 "아들아 반드시 2in1 해야한다.. 돈을 더 쓰더라도 무조건이야.. 여름때 죽어.."


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머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여름은 커녕 가을에도 에어컨을 간간이 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2in1 안하면 숨질뻔 했습니다.


이 에어컨도 아래의 냉장고나 세탁기와 마찬가지로..그냥 에어컨입니다.


시원하구요, 아직까진 고장없고 아주 좋습니다.


특이한 점으로 안방에 걸린 녀석은 전원 케이블이 따로 없어도 켜지더군요. 신기할세..


더불어 LG ThinQ 앱으로 IoT 연결이 가능하므로 퇴근하면서 미리 앱으로 에어컨을 켜두면 시원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LG ThinQ 앱이 개떡같은 건 단점.


특이점으로 이 모델을 구매할 때 하X마트에서 아주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 : "에어컨 사러 왔습니다."


직원 : "네~ 고객님~ 요즘은 이 LG 쌍쌍바가 잘나가는데요~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 : "(위의 저 모델 이미 점찍고 옴) 이거 주세요"


직원 : "아니시면 요즘 이 삼성 무풍 에어컨도 좋은데~"


나 : "이거 주세요"


직원 : "고객님 이건 그냥 에어컨이에요"


나 : " 그게 무슨 뜻이죠?


직원 : "진짜 찬바람이랑 제습기능 정도만 있어요. 진짜 그냥 에어컨이에요."


나 : "네 그러니까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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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애플 아이폰 11 프로 맥스 (Apple iPhone 11 Pro Max)


이제 좀 평소 리스트에 등장하던 녀석들(?)이 나타납니다.


보통같았으면 아이폰의 경우엔 못해도 TOP 5에는 놀던 녀석인데, 올해는 확실히 다른 녀석들에 비해 임팩트가 적었습니다.

(워낙에 집안 필수품들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신세계가 많아서..)


기존 모델에 비해 일명 인덕션이라는 3개의 카메라가 달리면서 후면 디자인이 괴상하게 변하는게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도 잘 다듬어서 나왔고,


특히 저는 실버가 젤 못생겼을 줄 알았는데 실물은 이녀석이 젤 낫길래 실버로 구매했습니다. 제 선택은 지금도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카메라가 3개씩 들이박히더니 드디어 그지같은 사진이 점점 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몇 년 더 지나면 이젠 리뷰를 더이상 소니 a7을 가지고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액정의 밝기가 무쟈게 올라가서 더더욱 쨍하게 보이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반대로 더 무거워진 무게와 엄청난 가격은 단점.



아이폰 11 프로 맥스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s://eteris.tistory.com/2251?category=448605)


아이폰 11 프로 맥스 리뷰 -2- 하드웨어 (https://eteris.tistory.com/2252?category=448605)


아이폰 11 프로 맥스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s://eteris.tistory.com/2253?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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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G SK10Y 사운드바 (LG SK10Y SoundBar)


원래는 구매할 생각은 없었던 녀석입니다.


사실 입주 전에는 TV만 신경을 썼었지, 사운드바까지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막상 TV를 설치해서 사운드를 들어보니 소리가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좀 맥아리(?) 없는 소리가 나오다보니 추가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모델은 5.1.2채널이며 DTS-X, 돌비 애트모스, 돌비 디지털 등을 모두 지원하며 4K 패스쓰루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아주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입니다.


다만 이 사운드바를 설치할만 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구매하기 전에 꼭 고려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LG SK10Y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024?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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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애플 에어팟 프로 (Apple Airpods Pro)


재작년인가, 에어팟이 처음 나올 때는 그저 시큰둥했습니다.


저는 기존에 SE535LTD를 쓰고 있었고, 그러다보니 커널형의 노예나 마찬가지라 오픈형 이어폰엔 전혀 감흥이 없었기 떄문이죠.


그 때는 그저 "커널형으로 나오면 하나 사봐야지" 했는데, 정말 뜬금없이 커널형으로 프로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어쩌면 올해 IT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녀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며, 배터리의 성능도 꽤나 인상적인 느낌입니다.


기존에 무선 이어폰은 QCY T1을 쓰곤 했는데, 이 모델의 단점이 제가 듣기엔 볼륨이 너무 작다는 거였는데, 에어팟 프로는 확실히 볼륨도 더 커져서


약간은 아쉽지만 꽤 괜찮은 볼륨을 들려줍니다.


다만 그래도 무선은 무선인 것인지 SE535LTD에 길들여진 제 귓구녕은 이 녀석이 들려주는 노래가 크게 감흥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물론 단점을 훌륭한 편의성으로 커버하고 있어서 귀찮을 때에 서브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애플 에어팟 프로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279?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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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성 갤럭시 폴드 (Samsung Galaxy Fold)


그래요. 언젠가 이런 폰이 나올 꺼라 생각했지만 그게 올해일 꺼라곤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삼성의 갤럭시 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첫 공개되었던 4월달에서, 무수히 터져나온 리뷰어들의 결함 지적에 출시일을 늦춰가며 대응한 결과인지,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제품은


단점이 확 줄어들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안드로이드 10에서의 폴더블 디바이스 지원 관련 내용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10의 기능을 절반 정도 가진 안드로이드 9로 배포되었으며,


삼성이 어떻게 개발한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앱이 별다른 수정 없이도 나름대로의 해상도 대응이 잘 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물론, 폴더블 디바이스 대응 가이드로 맞추면 훨씬 더 나아집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인 만큼 테스트도 많이 해본 것인지, 생각보다 이런 기능이 편리하게 구현되었을까? 에 대한 물음표를 많이 지워낸 제품입니다.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나아가 스마트폰 전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듯한 느낌도 있구요.


무엇보다 폴드를 위시한 폴더블 디바이스의 시장 진출이 저에게 많은 이득이 된 것도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이걸 지하철에서 펼치면 강제 인싸가 된다는 점이 있겠네요.


더불어, 올해 제 블로그 유입 1위가 바로 갤럭시 폴드의 리뷰입니다. --;; 루리웹 메인도 가보고 별 일이 다있네..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https://eteris.tistory.com/2199?category=448605)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2- 하드웨어 (https://eteris.tistory.com/2200?category=448605)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s://eteris.tistory.com/2201?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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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커피 (Nespresso Inissia)


캡슐커피가 뭔지 그냥 어렴풋이 알고 지내던 1인이었는데, 입주하면서 한 번 이 맛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 전엔 캡슐커피라고 하면 이직 전 회사에서 쓰던 돌체구스토인가 하는 기계로 뽑아먹던 기억 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은 네스프레소가 더 낫다고 하기에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뭐..그 결과는 무려 6위에 위치할 정도로 자주 쓰는 기계가 되었으며 만족도 또한 높습니다.


많은 직장인..그리고 프로그래머분들이 그렇겠습니다만은 저도 커피를 거의 물처럼 마시는 편이고

(하루 최소 3잔..)


더군다나 잠자기 전에 커피를 마셔도 잠만 잘자는 편이라 거의 그냥 물처럼 들이붓는 중입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싶은 녀석.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036?category=47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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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플 아이맥 5K 27인치 2019 (Apple4 iMac 5K 27inch 2019)


리뷰에서 되게 자세히 썼습니다만은, 사회초년생부터 저와 함께 iOS 개발을 담당해온 맥프레 15인치 2014모델이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내 공간이 생기면 그 곳에 아이맥을 둬서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필수품들이 앞에 서서 순위가 계속 뒤로 밀리다가 결국 가을 즈음에 구매하게 됐죠.


메인PC 옆에 하나 더 추가된 이 녀석은 맥프레 2014 모델의 프로젝트들을 이어받아, 제 iOS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200만원을 투자하면 2,000만원을 벌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쭉 개발해왔는데,


이 녀석으로 그 만큼 벌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공부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iOS 개발 모두 이녀석이 떠안고 있습니다. ㅎㅎ


5K의 맛은 진짜 훌륭하더군요.



애플 아이맥 5K 27인치 2019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214?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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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 홈 허브 + IoT 플러그 (Google Nest Hub + IoT Plug)


제가 자취를 하면서 생긴 버릇 중에 하나가 집을 나가기 전에 꼭 모든 플러그를 다 체크해보고 나간다는 겁니다.


나름대로 이게 강박관념이 있어서 반드시 둘러보고 나오지만, 가끔 시간이 빠듯하거나 하면 모르고 그냥 뛰쳐나가서


밖에서 내가 그걸 껐던가? 하면서 벌벌 떨기도 하고, 실제로 집에 와보면 켜진 채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았죠.


IoT 시대에 맞춰서 입주하면서 구글 홈과 여기에 대응이 가능한 플러그들을 다수 사서 사용 중인데 너무 편합니다.


플러그를 다 껐는지 안 껐는지 더이상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에서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On Off 모두 가능합니다.


더불어 구글 홈 루틴 기능으로 집안에서도 구글 홈에게 대고 말하면 불을 다 꺼주기도 하고 반대로 다 켜주기도 할 수 있죠.


사실 상 집의 제어권이 구글 홈에게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제는 집 안에서 없어져서는 안 될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훌륭한 IoT 기능 외에도 전자액자와 시계 기능은 덤.



구글 홈 허브 그리고 간단 IoT 구축기 (https://eteris.tistory.com/2029?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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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G 75SK8070 TV (LG 75SK8070)


유독 LG제품 리스트가 많은 올해입니다.


사실 입주하면서 대부분 구매한 제품이 LG제품이라 더더욱 그렇기도 합니다.


해외구매한 LG의 75인치 TV입니다.


원룸살이할 때에는 대형TV는 커녕 그냥 TV 자체가 없었는데..


그렇게 살다가 갑자기 75인치짜리 TV가 들어오니 만족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로컬디밍 성능이 영 별로인 것이랑 LG가 경쟁사 대비 업데이트에 매우 소홀한 점이 매우 아쉽긴 한데,


그 점을 차치하고서 일단 TV 본연의 기능으로만 마주하면 꽤 만족스럽습니다. 화질도 마음에 들구요.


넷플릭스나 PLEX같은 기능이 webOS 기본으로 제공되는 점 등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있어 훌륭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PLEX는 시놀로지 NAS와 연결되어 온갖 동영상들을 TV로 보게 해주고 있기도 하구요.


단점이라면 더 큰 TV가 생각난다는 것 정도입니다.


여러분..86인치 사세요...100인치도 괜찮구요..



LG 75SK8070PUA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022?category=4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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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Xiaomi Roborock)


올해의 최고의 지름으로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꼽겠습니다.


원래는 이 녀석도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곳저곳 물어보거나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봐도 이건 무조건 있어야한다!


이게 바로 가전 3신기 중 하나다! 이걸 안사다니 미친거 아니냐! 라는 말이 하도 많아 믿고 한 번 사봤습니다.


뭐 결과는.. 1위를 줬다는 것으로 답할 수 있겠습니다.


흡입력이 아주 강하진 않지만, 집안을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해주는 점도 좋고, 물걸레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샤오미 로봇청소기만 되는 기능인지는 몰라도, 가상 벽을 설치하여 진입 금지 구역을 지정하면 굴러떨어질 걱정도 없었구요.


1주일에 한 번 이녀석이 집안을 청소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이제 로봇청소기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군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리뷰 (https://eteris.tistory.com/2042?category=448605)






Apple | iPhone 11 Pro Max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2sec | F/1.8 | 0.00 EV | 4.2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9:12:07 14:09:37


내년에는 또 어떤 지름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ㅡ,.ㅡ 일단 올해만큼 지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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