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워치 시리즈 5 (AppleWatch Series 5) 리뷰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52:33


사실 이 녀석..구매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포스팅 되는 것 자체는 이것이 처음이군요.


보통은 사고 난 직후에도 글을 올리곤 했는데..어쨌든 그만큼 존재감이 적은 것이기도 합니다.


약 10일째 사용 중인 애플워치 시리즈 5 (이하 애플워치 5) 의 리뷰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7.1 | 0.00 EV | 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08:36


사실 그간 제 리뷰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으로 나뉘어서 작성했었지만..


애플워치는 이 녀석이 리뷰에 4번째 등장하는 녀석이고, 잘 생각해보면 스마트워치류는 정말 크게 다룰만한 것이 없어서 그냥 하나로 퉁쳐버렸습니다.


IT제품이지만, 어느 제품보다도 가장 패션에 관련한 제품이기도 하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09:11


구매는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44mm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며 밀라네즈 루프 줄이 포함된 모델입니다.


애플 정가로는 105만원 가량, 쿠팡에서는 대략 99만원 정도 하죠.


비싼 시계녀석..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0:05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시리즈 2까지는 알루미늄 모델을 주로 사용해왔는데,


애플워치 4부터는 그냥 무조건 스테인리스 모델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4부터 인가.. 스테인리스 모델은 전부 셀룰러 모델이라 의도치 않게 셀룰러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점점 리뷰 사진을 찍을 곳을 못찾은 지 벌써 1년째군요. 이사온 곳에서는 찍을 곳이 정말 마땅치 않네요 ㅎㅎ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0:52


구성품은 애플워치 4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애플워치 4 때도 밀라네즈 루프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그냥 그때 사진 그대로 복붙해도 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를 쓰면서 포장품에서 가장 아쉬운 건 거치대입니다.


충전용 케이블은 주지만, 사실 저 케이블에 워치를 충전하려고 하면 은근 많이 불편하거든요.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거치형태의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꽤 볼만합니다.


조만간 스마트폰과 애플워치를 동시 충전 가능한 그런 충전 테이블을 하나 사볼까 하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2:20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모델의 자태.


이맛에 스테인리스로 사는거 아닙니까.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7.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2:44


우측에 셀룰러 모델을 뜻하는 붉은 링이 용두에 박혀있구요.


외관은 이제 너무 똑같아서 뭐라 설명드릴 것이 없습니다.


애플워치 4는 화면 사이즈 자체가 커지기라도 했지 이 녀석은 외관으로만 본다면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6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4:20


뒷판도 같구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7.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15:15


정품 밀라네즈 루프 줄.


의외로..스테인리스 + 일반 고무줄(?) 모델 이나 밀라네즈 루프 포함 모델이나 가격차이가 5만원 정도밖에 나지 않습니다.


저는 기본으로 주는 고무줄 (..이거 무슨 줄이지) 은 너무 보기 싫어서 항상 사용하지 않고 처박아두곤 해서,


항상 밀라네즈 루프 모델로 구매하곤 합니다.


아니면 또다른 줄을 구매해서 줄질을 하는 것도 좋죠.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51:58


애플워치 5 44mm 스테인리스 스틸 + 밀라네즈 루프의 착용샷입니다.


애플워치 4 때와 동일한 화면으로 세팅했습니다.


화면이 들어온 모습이나 밝기 등도 기존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여전히 그 때의 고급스러운 모습과, 일체감 느껴지는 밀라네즈 루프 줄의 조합입니다.


저는 밀라네즈 루프 줄 때문에라도 스테인리스 모델은 실버 모델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뭔가 남자 입장에서는 오피스룩에 맞춰 입어도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하구요.


저는 직종 상 세미정장 정도로 입고 다니는데, 딱 좋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52:02


AOD (Always on Display) 가 드디어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애플워치 4에서 5로 기변하는 이유는 이 것 하나가 끝입니다.


예전에 직접 삼성의 기어 S2, S3를 사용했던 느낌이나, 최근 회사 내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갤럭시 워치들을 보면...


삼성은 스마트워치에 AoD를 꽤나 오래전부터 적용하고 있었고, 이 것이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아무리 손목을 돌리면 켜지는 스마트워치들이라고는 하지만, 가끔은 손목을 돌려도 인식 못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제 경험으로는 손목을 돌리는 경우를 인식 못하는 경우가 애플워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정말 가끔은 손목을 돌리지 않고도 화면을 보고 싶은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 밥먹는 도중에 시계를 본다던가 하는 그런 경우 말입니다.


AOD가 없다면, 이런 경우에 정말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 강제로 손목을 다시 돌리거나 빡치면 (...) 직접 버튼을 눌러 보는 것이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럴 거면 뭐하러 시계를 사는가 싶은 때도 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52:33


AOD는 이런 단점을 완전히 해결해줍니다.


굳이 손목을 돌리지 않아도 항상 떠 있는 시계 화면은 설사 손목 제스처를 인식하지 못했더라도 시계를 보는 데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삼성 기어 시리즈나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서도 봤듯이,


각 워치페이스 별로 AOD에 대한 화면은 조금씩 다릅니다.


위의 사진처럼 그냥 밝기 조절만 일어나는 페이스가 있는가하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페이스처럼 글자들 자체가 음영처리되거나 하는 식이죠.


어느 구조이건 시간을 보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 아주 좋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20:01:04 10:52:40


더불어 AOD가 추가되었음에도 배터리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출근 시에 약 7시 40분 정도에 집을 나서고 퇴근도 약 7시 20분 정도에 집에 오는 점을 감안하면 거의 정확하게 12시간을 사용하고 다니는데


집에왔을 때의 배터리는 대략적으로 65% 가량입니다.


못해도 이틀, 조금 빡세게 사용한다면 3일정도 사용에는 별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1:13 11:20:53


결과적으로, 스마트워치는 결국 패션용도라 이쁜게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워치로 맥을 잠금해제하거나 하는 기능들도 나름 유용하지만, 크게 쓸모있다고 생각 해본 적은 없습니다.


집에도 맥이 있고 회사에도 맥이 있는 경우인데도 말이죠.


오늘은 아침에 분리수거를 하느라 모르고 워치를 차고 오지 않았음에도 불편함하나 없는 걸 봐서는..ㅎㅎ


하지만 그래도, 시계를 사서 찬다면 저는 스마트워치류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