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가젯, 갤럭시 Z 플립 (Galaxy Z Flip) 과의 24시간 : 첫사랑에 빠지다.

Canon | Canon EOS Rebel T6s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11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 2020:02:14 17:23:39


인정합니다. 삼성이 2018년 개발자 회의 (2018 Developer Conference) 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을 때,


우리는 그 컨셉에 끌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기술은 인상적이었지만, 우리에게는 기믹처럼 보였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은 일반 크기의 스마트폰을 작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 초반, 갤럭시 폴드의 대실패는 나의 침묵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습니다.


1세대 폴더블은 쉽게 손상되었고, 사실 열었을 때 태블릿이 되는 스마트폰 개념이 우리에게는 끌리지 않았습니다.



그 후, 모토로라는 레이저 (RAZR) 를 선보였습니다.


레이저는 약간의 희망을 가져다주었지만, 레이저의 엉성한 품질과 전반적인 비실용적인 모든 불만을 들었을 때 다시 시들해졌습니다.



 그러나 화요일, 삼성이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레이저처럼 절반으로 접히는 6.7인치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접힌 화면에 대해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초박형 유리"를 대안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소형화하기 위해 폴더블 스마트폰의 궁극적인 목표가 가시권 내에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Z 플립은 실제로 의미가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첫번째 반복입니다.


스마트폰은 발렌타인 데이에 매장에 도착했고, 24시간동안 샘플을 테스트한 후 이미 리뷰를 검토하는 동안,


초기의 몇가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제 픽셀을 사용할 때 그 것을 닫을 수 없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저는 픽셀을 구부리려 했고, 제 손가락은 유령 피젯 스피너를 찾는 것처럼, Z 플립을 접는 것처럼 픽셀을 접으려고 노력합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화면이 손상되기 쉽지만, 여기서 삼성의 초박형 유리는 모토로라 레이저나 갤럭시 폴드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처럼 보입니다.


한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반복해서 밀어넣어서 열어도 더 단단하고 버텨냈습니다.



코트 주머니에 넣기 전에 Z 플립을 닫는 것에도 좀 더 보호받는 느낌입니다.


가끔 손을 따듯하게 하기 위해 주머니에 넣을 때 손가락이 때때로 픽셀의 잠금화면을 켜서 실수로 스포티파이에서


노래를 건너뛰거나 예기치 않게 긴 PIN 번호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플립으로는 무작위로 트리거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휴대전화를 끊음에 있어서 그냥 닫아서 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상하게도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메시지를 받고 응답할 떄 장치를 펼치는 추가적인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한 손으로 플립을 여는데 얼마나 능숙해졌느냐에 따라, 이것은 빠르고 간단한 일이 될 수도 있고, 양손으로 해야 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플립이 충분히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그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있고 힌지를 부러뜨릴 염려가 없습니다.


저는 약 2시간 안에 한손으로 플립을 여는데 어느정도 마스터했습니다.



또한 힌지를 좋아합니다.


삼성은 이것을 '프리스탑' 폴딩 시스템이라 표현하는데, 이 시스템은 어떤 각도에서는 휴대폰을 멈춰세울 수 있습니다.


완전히 열거나 닫기만이 가능한 레이저와 달리, Z 플립 힌지는 0도와 180도 사이에서 동일한 멈춤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짜증나는 전화통화를 끝낼 떄 단순히 전화를 끊는 것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기기를 의도적으로 닫아야 합니다.


레이저만큼 쉽게 닫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이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누군가의 빡치는 전화를 끊는 사소한 만족감보다는 믿을만 한 힌지를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견고한 힌지는 Z 플립을 작은 노트북처럼 배치하고 화면 상단 절반을 원하는 시야각에 둘 수 있습니다.


플립을 120도 이하로 접으면 'Flex Mode'가 시작되어 인터페이스를 절반으로 분할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갤러리 앱에서 Flex Mode는 사진을 상판 섹션에 배치하고, 하판을 트랙패드와 같이 사용하여 사진을 가로로 스크롤 할 수 있습니다.


Flex Mode는 현재 갤러리, 카메라 AoD, 구글 듀오에 동작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개발자들을 위한 SDK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안드로이드 전반에 호환되도록 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Rebel T6s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5 | -0.33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20:02:14 19:13:59


제가 힌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셀피카메라를 사용자를 향한 상태에서 어떤 각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상통화를 걸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매년 중국 새해인사와 함꼐 집에 전화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카메라 앞에서 오렌지 2개를 흔들면서 쉽게 전화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3번째 픽셀을 소파 팔걸이에 기대어 세워야 했지만, 진동때문에 땅에 떨어졌습니다.


Z플립이 제공하는 자체적인 설정은 놀라울 정도로 영리합니다.



유리 때문인지, Z 플립의 화면을 가로지르는 주름은 다른 폴더블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덜합니다.


전화기를 직접 사용할 때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각도를 조정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엄지손가락으로 21.9:9 패널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손가락이 살짝 부딪힐 떄 이상하게 만족감을 느낍니다.


접힐 수 있는 레이저와 달리 화면은 여전히 제자리에 있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레이저의 플라스틱 OLED 패널은 마치 누군가가 뒤로 밀어 제자리에 다시 붙이려고 했으나 빈틈을 남겨버린 스카치 테이프같습니다.


또한 모토로라의 레이저는 닫을 때마다 삐걱거리지만, Z 플립은 매우 조용합니다.



가장 큰 불만사항은 전화기 외부의 1.1인치 디스플레이의 기능성 부족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 날짜 ,배터리 백분율만이 표시됩니다.


오른쪽을 지우면, "+2" 또는 더 많은 알림이 대기열에 있는 최대 3개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왼쪽을 스와이프하면 음악 조절이 됩니다. 깔끔합니다.


메시지가 표시되면 미리보기가 나타나고 스크롤되며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스크롤 되기까지 충분히 참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당신은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의 기능을 하지 않기에 작은 불만이고,


그리고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을 녀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여기에 화면을 배치할 생각까지 미쳤다면, 더 크고 기능적인 옵션을 제공하는 편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나머지 스마트폰의 반작반짝 빛나는 케이스는 레이저에 비해 쓸모없는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모토로라는 2.7인치 터치 패널을 채택했습니다.


이 패널은 알림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스와이프할 수 있으며, 이것이 갤럭시 Z 플립보다 유일한 장점입니다.


samsung | SM-F700U1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120sec | F/2.2 | 0.00 EV | 1.7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20:02:14 14:22:03


samsung | SM-F700U1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2 | 0.00 EV | 1.7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20:02:14 23:29:11


아직은 평가를 위해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배터리 수명을 테스트할 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2시 30분, 완전 충전 후 13시간이 지나자 31%가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는 제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추가하고 제 피드를 강박적으로 스크롤하면서 텔레그램으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트위터를 통해 친구들과 비디오 채팅을 하고 동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NBA Live를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는 이러한 모든 작업을 원활히 수행했지만, 이 기능을 제대로 테스트하기 위한 전체 리뷰가 진행 중입니다.



Z 플립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지에 대해 확인하는 것에도 시간이 좀 더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우연히 식당 테이블에서 기기를 떨어뜨리고, 모서리를 청소했습니다.


이 장치는 방수방진 등급이 전혀 없으므로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Canon | Canon EOS Rebel T6s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11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 2020:02:14 17:23:39


지금까지 가장 큰 장점은 삼성에게 갤럭시 Z 플립을 돌려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일반 크기의 스마트폰에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더 나은 카메라, 더 세련된 디자인, 더 유용한 외부화면을 원합니다.


그러나 폴더블 장치의 첫번째 반복으로써의 갤럭시 Z 플립은 매우 설득력있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 형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Z 플립을 계속 다듬고 개선하며, 미래의 기기는 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안타깝게도, 삼성은 한정 수량으로만 배송하고 있기에, 이 스마트폰은 미국 전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품절 상태입니다.


당신이 구매를 하기 전에, 전체 리뷰를 읽을 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갤럭시 Z 플립과의 24시간 (Engadget, https://www.engadget.com/2020/02/15/samsung-galaxy-z-flip-24-hour-test-camera-samples-motorola-razr-comparison/?guccounter=2&guce_referrer=aHR0cHM6Ly9iYnMucnVsaXdlYi5jb20v&guce_referrer_sig=AQAAABsgl8MfY2NpbMkN43oKYSs5TB8bAMGtuGLD-LfLBpzvpXuddIxNA-yWFs-tZntjCPRBIuBwMKNkrcjG1bNeyCTjwzvvU31lWWEmuFIGTLS3Q3TUxuXXVb6naSSlnKJzGSo2fQwHzy8fqw6AHIwuzj8C5z7xnpYnlRz0iK2tm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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