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 리뷰 -2- 하드웨어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4.3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07:44


이번 편에서는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하드웨어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일단 엑스페리아 ZU의 스펙을 알아보면,




AP : 스냅드래곤 800 2.2Ghz


OS : Android 4.2.2


RAM : 2GB


내장 메모리 : 16GB


마이크로 SD : 64GB SDXC


크기 : 179.4mm / 92.2mm / 6.5mm (가로 / 세로 / 두께)


해상도 : 1080 * 1920 / 344ppi


화면 크기 : 6.4inch 트릴루미너스 LCD


보호 : IP58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 후면 800만 화소


배터리 : 3050mAh 내장 배터리


입니다.



대부분 많이들 보시던 수치이지만, 보호관련 항목의 IP58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IP뒤의 첫자리는 방진성능, 두번째 자리는 방수성능을 뜻합니다.


엑스페리아 ZU가 IP58이니, 먼지로부터 보호되며, 1m 이상에서 장기간 침수되어 수압을 받아도 보호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같은 방수방진폰의 컨셉인 갤럭시S4 액티브는 IP67입니다.


방진 성능에서는 한수 위, 방수 선응에서는 한수 아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두 기기 모두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하고도 남을 보호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3G 모델이며, 벤치비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희한하게도 갤럭시노트 2 해외판을 쓸 때와 똑같이, 집안에서는 안테나가 2칸정도네요.


물론 밖이나 회사에선 풀안테나가 뜨긴 합니다.


3G 속도는 3.26Mbps가 나왔네요.



와이파이 성능은 62.0Mbps가 나왔습니다.


NAS에서 스트리밍하며 영상을 자주보는 편인데 아주 좋네요.



보통 기기를 처음 사고 나면 간단한 테스트를 하면서 초기 불량을 테스트해보게 되는데,


시스템 설정에서 기기 자체를 진단해볼 수 있는 항목이 있더군요.



카메라나 각종 센서나 터치, 불량화소 등을 한번에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항목중에 플래시가 있는데, 당연하게도 플래시가 없는 엑스페리아 ZU에서는 실패됩니다. ㅎㅎ



CPU-Z로 확인해본 CPU 정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00 2.2Ghz에 GPU는 Adreno 330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항상 소니의 스마트폰은 타 제조사들보다 스펙이 한단계 낮았는데,


엑스페리아 ZU에 들어서 처음으로 (아마도..) 타사 플래그십과 동등할 정도의 스펙을 갖췄습니다.


며칠전에 발표한 LG의 G2나 삼성의 갤럭시S4 LTE-A모델과도 별 다른 것이 없지요.



Antutu 벤치마크를 돌려보았습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긴하지만, 대부분 29000~33000을 오가는 점수가 나옵니다.


소니 스마트폰에서 이런 벤치마크 점수를 볼 수 있다니..ㅠㅡ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3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06:59


스펙표에 보면 OTG가 된다고 적혀있어서, 기존 갤럭시S4에서 쓰던 OTG 케이블을 사용해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4.3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07:44


방수 마개때문에 기존에 쓰던 멀티 OTG 를 쓰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짧은 크기의 OTG는 문제없이 들어가고,


동작도 아주 잘 됩니다.


아무래도 멀티 OTG가 필요하면 긴 케이블 형식의 OTG를 써야할 것 같네요 ^^;;



OTG가 연결되면, 시스템 폴더를 보는 앱에서 OTG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가 기본적으로 넣어놓은 File Commander가 가장 좋네요. ^^


여담이지만, 파일 매니저는 각종 제조사가 프리로드로 넣어놓은 앱이 가장 심플하고 사용하기 좋더군요.


삼성의 내 파일, 소니의 File Commander LG의 내 파일(맞나?;;)등등.. 전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3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10:47


다음으로.. 엑스페리아 ZU는 패블릿의 크기를 가졌지만 갤럭시노트에 비하면 펜이 없는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소니도 그런 것을 인지했는지, 네오노드 사의 필기 기술을 엑스페리아 ZU에 넣었다고 하더군요.


네오노드사의 필기 기술은, 1mm 이상의 두께를 가진 전도체를 가져다대면 필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3mm | ISO-22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12:22


그래서..도대체 뭘로 이걸 테스트해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옆에 있던 가위(-_-;)로 해보았습니다.


아주 잘 됩니다. ㅎㅎ 팜레스트는 안되는 것 같긴하지만, 적어도 아쉽지 않을 정도의 필기는 가능했습니다.


어짜피 제가 필기를 쓰는 것은 거의 회사에서 회의때 간단하게 필기를 작성할 때 쓰는 것이라 이정도만 해도 괜찮더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와콤펜에 비하면 확실히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소니 바이오에 들어가는 N-tring 펜을 넣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건전지 들어가서 별로일려나..ㅎㅎ


NIKON | COOLPIX P3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4.3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8:11 10:14:43


해외의 단말이 대부분 그렇듯, 엑스페리아 ZU에도 DMB는 없고 FM 라디오가 들어있습니다.


다만 타사들의 라디오 앱가는 달리 이퀄라이저로 상당히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신율도 아주 좋습니다.



이어폰을 안테나로 활용하는 건 타사의 라디오 앱과 같구요.



주파수는 자동으로 검색해서 최적의 위치에는 조그맣게 포인트를 찍어주더군요.



                                


내장 FM 라디오 앱의 비주얼라이저 동영상을 첨부해드리며 하드웨어편을 마칩니다.




다음 리뷰에선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리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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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고니
    2013.08.17 11:34

    포스팅 볼수록 갖고싶네요 ㅎㅎ
    엑페는 후레시가 없는게 사실인가요??
    빨리 국내발매되면 합니다

    • 2013.08.17 16:13 신고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거의 유일하게 없습니다. -0-;;

      국내 발매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땐 좀 불투명해보이네요.

      전파인증 소식조차 없는걸 보면..-0-

  • ...
    2014.01.28 10:30

    fm 라디오 관련 문의 드립니다..fm 라디오 수신이 가능함은 알겠는데요..혹시 그거 녹음도 되는 건가요?

    • 2014.02.01 17:42 신고

      으..Z1을 팔아버려서 ㅠㅡ.. 아마 녹음도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 예는
    2014.05.08 05:17

    측면이 방수마게를 제외한 나머지부분이 통알루미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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