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1 (Sony Xperia Z1)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SONY | NEX-3N | Manual | Pattern | 1/30sec | F/4.5 | 0.00 EV | 2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1:09 21:11:33


소니 엑스페리아 Z1의 소프트웨어 및 총평입니다.




먼저 락화면입니다.


엑스페리아 Z 울트라때와 딱히 다른건 없군요..ㅎㅎ



기본 런처 역시 기존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글꼴은 AOSP 안드로이드 4.2에서 바뀐 그 글씨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퀵패널입니다.


원래 상단의 퀵패널 아이콘은 5개가 디폴트로 존재하지만 10개까지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최신 펌웨어는 안드로이드 4.3을 지원합니다.


빌드 번호는 14.2.A.0.290 입니다.



설정화면은 엑스페리아 Z 울트라에서 바뀐 흰 바탕의 테마를 가진 설정화면이 그대로 있습니다.



달라진 점은 개인화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테마 부분에서, 기존처럼 엑스페리아 기기의 전체를 아우르는 기본 색상을 바꾸는 테마도 있지만,


+ 버튼을 눌러보면



Sony Select 앱에서 추가적이고 더 많은 부분에 대해 수정을 한 테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가 Z 울트라를 사용하던 때에는 못본 것 같은데.. Z 울트라 역시 4.3 업데이트가 되었다면 같은 기능이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각 테마를 선택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연결되며 테마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마는 지속적으로 계속 추가되는 모양이며 유/무료 모두 존재합니다.



무료인 테마를 설치하고, 테마에서 해당 테마로 설정하면



네비게이션바의 버튼이나 상단바의 색상의 테마까지 바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독바의 배경도 바뀌었군요.



퀵패널 아이콘도 테마에서 지정된 색상으로 바뀝니다.



메인 설정이나 엑스페리아 특유의 컴포넌트 아이콘들까지 전부 수정 반영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테마는 대략 10여가지가 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포가 된다는 건, 제작 방법만 습득하면 루팅하지 않고도 시스템 아이콘들을 수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기능입니다. 더 많은 테마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추가적으로 바란다면, 네비게이션 바 높이도 조절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



퀵패널의 아이콘은 빠른 설정 선택 탭에서 체크하고 순서를 정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연결성 항목에서는 다른 것 보다도 듀얼쇼크3 무선 컨트롤러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마침 플레이스테이션3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사용해볼까 했으나 아직 시도를 못해봤네요..ㅎㅎ;;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소리 탭에선 다른 것 보다도 효과음이 중요하죠.



다른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이나 아이폰의 경우


내장된 음악 앱에 이퀄라이저가 있어 해당 앱에서만 동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엑스페리아는 소리 탭에 이퀄라이저가 있으며, 기기 전체적으로 나는 모든 소리에 대해 적용됩니다.


즉, 음악 게임을 즐기더라도 여기서 설정한 이퀄라이저가 적용되어 들리게 됩니다.



이퀄라이저는 클리어베이스와 5개의 항목에 대해 설정할 수 있으며 여러개의 프리셋을 지원합니다.


사용자 정의로 2가지의 프리셋 역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두가지 설정과


외부 스피커에 대한 두가지 설정이 제공됩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간 엑스페리아의 음감이 소니의 명성이 미치지 못한단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떨쳐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외부스피커는 Z 울트라에 비교해서는 많이 나아졌으나 여전히 소리가 작은 느낌입니다. 방수라서 어쩔 수 없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어폰으로 흘러들어오는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화면에서는 X-Reality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켜면 색감이 조정되고 더욱 풍성한 색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샘플샷을 첨부하지 못했네요. ㅠㅠ



내장 용량은 16GB이며, 11.79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장 SD카드로 64GB까지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미너 모드 역시 존재합니다.


다만 엑스페리아 Z 울트라에서는 배터리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 스테미너 모드까지 설정하고 사용했지만


Z1의 경우는 딱히 배터리가 모자란단 느낌이 들지 않아서 스테미너 모드까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배터리 효율은 갤럭시노트3의 90% 정도즈음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기효율은 아주 좋습니다. 8시간 취침을 해도 1~2%정도의 배터리 소모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업데이트 센터에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외에도 기본 앱에 대한 업데이트나 새로운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침 워크맨 외 1개의 앱이 업데이트가 되었더군요.



진단 탭에서는 초기에 기기를 구매했을 때 불량체크를 하기에 좋습니다.


각종 기능이나 센서등을 전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워크맨은 기존과 외관은 같은 것 같네요. ^^



언제봐도 깔끔한 소니 특유의 UI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동영상앱 역시 워크맨과 유사한 형태의 UI를 제공합니다.



다만 여전히 자막은 지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UI는 아주 이쁜데 말이죠..ㅎㅎ


다만 비디오 코덱은 타사와 비슷하게, DTS 제외 대부분의 포맷을 HW 디코딩으로 재생가능하며,


일전에 포스팅했었던 방법으로 Dice Player나 MX Player로 DTS HW 디코딩 재생 역시 잘 적용됩니다.



앨범 앱 역시 기존과 같아보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앨범 앱은 조금 활용하기 힘든 형태를 띄고 있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QuickPic을 메인 갤러리 앱으로 대체하여 사용중입니다.



카메라는 UI가 조금 바뀐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론 슈페리어 오토가 설정되어 있지만, 그 외에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을 누르면 계속해서 추가로 제공되는 앱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8MP로 촬영되며, 수동설정에서 20.7MP로 수정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버튼을 누르면 스몰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능은 Z 울트라때의 그것과 같습니다.



웹브라우저도 하나 열고.. 메모장도 열고..^^



우측이나 좌측으로 잠시 밀어서 최소화시켜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몰앱 역시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중입니다.


실행이 간편하다보니, 간단하지만 유용한 기능은 팝업식으로 띄워서 활용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기기 성능 자체는 아주 빠릿빠릿하고 넥서스에 소니의 감성만 살짝 담은 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Antutu 벤치마크로 간단한 성능체크만을 해보았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갤럭시노트3와 비슷한 만큼 실제 벤치마크도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엑스페리아 Z1의 장단점을 나열해보면,



장점 : 정말 이쁩니다.

살짝 묵직한 느낌과 메탈 프레임과 유리는 정말 잘어울리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외관만큼 UI역시 아주 이쁘며 여러가지 테마를 제공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존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부족했던 음감이나 카메라부분이 좋아져 드디어 올인원의 형태를 갖췄습니다.


단점 : 디스플레이의 시야각 문제.

아주 아름다운 뒤태를 가지다보니 약간의 기스가 나도 눈에 확 띌 수 있습니다.

주위의 모든 스마트폰을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디버프.



방수 테스트는 일부러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_+ 이번엔 담구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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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송대건
    2014.01.11 12:21

    잘봤습니다 제라드 동영상에 눈이 더 갔습니다 근데 소니 국내 판매하나요?

    • 2014.01.11 15:52 신고

      아뇨 아직은 확정된게 없습니다.

      1월 20일에 자급제 형태로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마 판매를 해도 80만원대로 판매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_=;;

  • 냠냠
    2014.01.11 13:21

    잘봤습니다. 근데 어떻게 구매하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또한, 국내에서 어떻게 개통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2014.01.11 15:53 신고

      저같은 경우는 홍콩폰을 통해 구매대행했습니다.

      개통은 그냥 3G나 LTE가 되는 마이크로 유심을 꽂고 2회정도 재부팅하면

      자동으로 개통됩니다.

  • 크리미
    2014.02.06 09:30

    겁나 이쁘내요

  • 2014.12.21 23:28

    글을 보실지 모르겟지만 너무궁금해서 우선 글남겨요 ㅎㅎ 락화면이 옆으로 밀어서 카메라 실행하는거 어떻게하나요? 기계치라ㅜㅜ

    • 2014.12.21 23:31 신고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스크린샷에서 보면 우측에 카메라 아이콘이 있습니다.

      시계를 좌측으로 밀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혹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시면서 버전이 올라갔다면

      이 기능이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Z1이 없어서 확인이 좀 어렵네요. ㅠㅠ

      요즘 Z1도 한창 업데이트 중이라..ㅎㅎ

  • 2017.12.27 23:21

    안녕하세요? 클리앙에 올리신 2017 기기 사용기 보고 링크 타고 왔다가 이것저것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소니 엑페 z1c를 쓰고 있어서 반가움에 이 포스팅에 댓글 남겨 보아요. ^^ 소니폰은 정말 너무 예쁜 것 같아요.(제 기준으로는 그런데 주위에선 아무도 동조를 안 하네요. '니 눈에 이쁘면 된 거지...'라는 말만 듣네요. ^^; )
    소니폰 디자인에 반해서 메인 폰은 엑페 xz (블랙) 쓰고 있고, 집에서 음악, 팟캐 듣는용으로 z1c (흰색)를 쓰는 중인데 볼 때마다 예쁘다며 감탄합니다. (소니 워크맨 a25도 쓰고 있는데 디자인이 정말 딱 제 취향이에요. ㅎㅎ)
    소니 제품에 대한 리뷰글들 모두 잘 봤어요~(소니 리뷰는 2014년에서 끝나서 아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 2017.12.29 10:19 신고

      안녕하세요 ^^~

      소니폰 항상 애용해오다가 그놈의 통품땀시 Z2 이후로 구매를 안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보면 통품이 다시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손이 갈듯말듯 하고 있습니다 으흐..+_+

      저도 디자인이 딱 취향이라 항상 나올때마다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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