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반기 지름 어워드!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지름이 찾아왔습니다. -_-;;


모든 지름은 20만원 이상의 기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여기에 나온 모든 물품은 사비로 구매한 것들이며 개인적인 평점임을 밝힙니다.


또한 모든 평점은 10점 만점으로 매겼습니다.


SONY | NEX-3N | Manual | Pattern | 1/25sec | F/6.3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3:22 11:57:08


1. Sony PlayStation 4 (9.2 / 10)


차세대 콘솔 게임기로서 작년 11월 경에 한국에 출시했고, 저는 구매를 2월 경에 했었네요. ㅎㅎ


PS3를 잘 사용하다가 PS4 출시 소식에 바로 갈아탈까 하다가 초기 견인 타이틀이 많지 않아서 대기하다가, 인퍼머스 세컨드 선, 피파 14 등이 조금 물량이 풀리고


PS4 본체 역시 정가로 어느정도 풀리기 시작했을 때 간신히 구매했었죠.


PS4의 경우 PS3 최신모델(4205)보다도 더 작고 슬림하며, 정말 이쁜 외관을 가졌습니다. 누가 소니 아니랄까봐...


PC 성능도 나쁘지 않아 거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그럼에도 콘솔 게임기를 구매하는 이유는 역시 독점작과 편리함이죠. 그리고 뛰어난 퀄리티.


암만 프로그래머고 컴퓨터를 가지고 밥먹고 사는 입장이라 해도, PC게임은 깔기도 귀찮고 하네요 =_= ㅎㅎ;;


그리고 아무래도 스팀 라이브러리가 차는 것보단 책장에 게임 타이틀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도 은근한 즐거움입니다.


ZARD 사망 전까지 음반을 많이 샀었는데, 이젠 그 즐거움을 콘솔게임들이 주곤 하네요..ㅎㅎ


물론 PC게임과 PS4가 동시에 출시되는 경우엔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일 지 or DLC같은 특전이 콘솔쪽에서 얼마나 주어지는지 판단해보고 구매하곤 합니다.


가트너에 의하면 현재 콘솔과 PC시장의 차이는 무려 2.2배. 2015년에 들어서 2.6~2.8배까지 벌어진다고 하죠. 국내에도 콘솔 게이머가 더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7.1 | +0.30 EV | 62.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5:13 21:11:30


2. Sony Xperia Z2 (9.0 / 10)


제가 이쪽 업계에 발을 들이고, 블로그에 간단한 리뷰를 실은 지 최초로 초기 테스트에서 아무런 단점을 발견하지 못한 녀석입니다.


물론 조금 더 써보니 단점이 조금씩 발견되긴 하지만, 초기에 발견되지 않을 만큼 작은 or 대수롭지 않은 문제들이긴 합니다.


유격문제로 계속 시끄러웠는데, 후속 모델 Z3에선 다시 Z1같은 마감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Z1 / Z1C는 오늘부터 4.4.4 업데이트도 하던데 Z2는 왜 아직..ㅠㅡ?!


Sony | D6503 | Center-weighted average | 1/64sec | F/2.0 | 0.00 EV | 4.9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5:02 12:04:00


3. Sony a7 (8.9 / 10)


카메라 촬영에 대해 아는 동생녀석에게 간략히 배우고, NEX-3N을 구매해서 찍어댄지 1년, 결국 NEX-3N을 떠나보내고


가격이 많이 내려왔던 a7을 구매했었죠. 물론 가격이 내려왔다곤 해도 미러리스 최상위 제품군 답게 이 리스트에 있는 녀석 중 가장 비쌉니다.

(그리고 제 지갑도 탈탈 털렸죠 =_=;)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이기도 하지요.


물론 가격만한 성능은 제대로 발휘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손꾸락이 문제인지, 내 실력이 워낙에 모자라 사진이 별로인가 싶던 것이,


a7로 넘어오면서 거의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_=;; 그리고 폰카는 그저 폰카다 라는 걸 제대로 인식시켜준 녀석이기도 하네요.

(물론 NEX-3N 역시도 폰카와는 안드로메다급의 차이를 보여줬었는데, 이녀석은 뭐..)


최근의 리뷰사진은 a7이 전부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녀석이에요. ^^


SONY | NEX-3N | Manual | Pattern | 1/25sec | F/6.3 | 0.00 EV | 2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4:01 21:33:28


4. Sony PlayStation Vita (8.7 / 10)


네.. 현재까지 리스트에 계속 소니모델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전반기의 지름은 SONY 네글자로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많이 샀네요 -0-


물론 콘솔게임기에 본격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PS4가 초고퀄리티의 멋진 그래픽과 디자인의 게임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라면 ,


PSVITA는 고퀄리티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거나 멋진 스토리를 가진 일본향 게임들이 주류인 휴대형 콘솔게임기입니다.


PS4와 네트워크 연결로 외부에서도 PS4와 연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 플레이 기능도 아주 요긴하구요.


일단 비타를 구매하면서 바뀐 변화는, 스마트폰 게임에 완전히 손을 끊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게임의 퀄리티는 비타나 3DS같은 휴대형 콘솔게임기와 비교하기엔 정말 넘사벽의 차이가 나죠.


대신 단점으로는 지속적인 타이틀 소비로 인한 약간의 지출 증가가 되겠습니다. -0- 물론 중고거래가 활발한 PS4 / PSVITA 타이틀시장이라


게임을 즐기고 나서 중고로 판매해도 1만원 정도의 차익이 나니, 1만원으로 60시간 정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PS4 대작들이 대부분 내년에 몰린 상황인데, PSVITA의 경우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지속적으로 한글화된 타이틀이 쏟아지고 있어서


정신 못차리고 신나게 질러대고 있습니다.


SONY | NEX-3N | Manual | Pattern | 1/30sec | F/6.3 | 0.00 EV | 4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2:07 09:28:40


5. Samsung Galaxy Note 3 international LTE (8.5 / 10)


드디어 이 리스트에서 소니 제품이 아닌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엑스페리아 Z1을 판매하고 갤럭시노트3 해외판을 구매했었죠. 공기기 새것으로 구매해도 60만원이면 되는 아주 좋은 가성비를 가졌습니다.


갤럭시노트3에 대해서는 작년 리뷰에서도 다뤘기 때문에 크게 쓸만한 내용은 없네요. ㅎㅎ


SONY | NEX-3N | Manual | Pattern | 1/25sec | F/5.6 | 0.00 EV | 2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1:09 09:14:06


6. Sony Xperia Z1 (8.3 / 10)


메탈바디와 완벽한 마감을 가진 아주 이쁘장한 디자인을 가지고 나와서 제 주머니를 털었던 Z1입니다.


현재까지 봐왔던 모든 스마트폰 중 가장 마감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s보다도요.


다만 기대 이하의 디스플레이가 발목을 잡았던 녀석이죠. ㅎㅎ


Z2 구입 이후로 다른 분에게 좋은 가격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아직 잘 써지고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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