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6,000mAh (Xiaomi 16,000mAh) 외장배터리 리뷰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9:35:53


요 근래에 외장배터리의 필요성이 더 느껴지기도 하고 (카메라 등..)


기존에 잘 쓰던 10,000mAh 배터리로는 조금 부족함을 느끼는 통에 새로이 하나 구매했습니다.


요즘 핫한 샤오미의 16,000mAh 배터리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9.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49:33


사실 배터리 탈착식인 갤럭시노트4 에게는 크게 의미없는 말일 수 있겠지만..


배터리 용량 자체가 부족해서 항상 용량에 압박을 받는 카메라 (소니 a7),


배터리가 나름 빵빵하지만 배터리 충전하기가 가끔 난감한 서피스 프로 3,


일체형 배터리라 외부에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정말로 난감해지는 아이폰 6+,


역시 일체형 배터리라 따로 배터리를 챙겨야 하는 PS VITA 등등..


최대한 외장 배터리를 지닌 물품을 배제하고 다니는데도 가방 안에는 항상 이런 녀석들이 같이 다녀야하기 떄문에..


결과적으로 대용량 외장 배터리는 저에게는 필요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시중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외장 배터리들은 대부분 5V 출력을 가졌기 때문에


서피스 프로 3 (input 전압이 12V여야 합니다.)를 제외하고는 모두 커버해줄 수 있는 것이죠.


박스에서는 한국에서도 안전관리필증을 받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50:08


박스의 좌측에는 정품인증서가 있습니다.


좌측 스티커의 은색 부분을 동전으로 살살 긁어 나오는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샤오미 정품 인증 사이트 (Xiaomi, http://order.mi.com/service/dyscode)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안코드를 한자로(!!) 넣어야하기 때문에 아는 한자가 나올 떄까지 새로고침을 하던가 (ㅡㅡ;)


직접 네이버 한자 사전 등으로 일일이 그려가며 인증하시면 됩니다.



겨우겨우 인증 완료! 정품 맞군요. ^^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2.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50:59


이제 개봉을 해봅시다.


애플바라기 샤오미답게 깔끔한 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6.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51:33


오늘의 주인공 16,000mAh 배터리 입니다.


아따 길게 생겼습니다. 길이가 15cm 가량 됩니다.


무게도 꽤 있는 편이고. 거의 둔기에요.


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선 9시간 가량이 걸린다고 하는군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52:01


일단 16000mAh라곤 하지만, 여느 배터리들이 그렇듯이,


이 용량은 3.7 or 3.75V 기준입니다. 즉, 요즘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5V인 만큼,


그 출력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승압이 필요한데, 5V로 출력을 한다고 한 경우


12,000mAh이 최대 충전용량으로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출력이 타 기기로 전송되면서 열 등 타 요인에 의한 손실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실질적으로 10,600 ~ 11,000mAh 정도가 실질적인 충전용량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배터리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작게. ㅎㅎ (배터리에는 5.1V 기준으로 쓰여있더군요.)


그래도 갤럭시노트 4 기준 3번을 충전해줄 수 있는 용량이니까요.


아이폰6+도 3번 정도.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9.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3:52:54


기존 10,400mAh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충전 포트가 2개라는 것.


출력은 3.6A 까지 가능하지만, 2개를 동시에 쓸 경우 그만큼 분산되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두개의 포트에 1.8A 정도가 물리게 되겠네요.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9:34:38


갤럭시노트 4와 PS 비타를 충전중인 배터리.


PS 비타는 1A로 알고 있는데, 덕분에 이렇게 두녀석 충전하기엔 무리 없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9:35:53


사이즈는 이정도.


가방을 항시 가지고 다니신다면 크게 무리없을 정도의 무게와 사이즈이니 (들고다니신다면 무리.)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