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5 (Apple MacBook Pro Retina 15) (MGXA2KH/A) 리뷰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5:03:16 20:39:56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및 총평 편입니다.



..사실 원래 초기부터 찍어둔 스샷이 있었건만,


부트캠프 설치 중 부트로더가 날아간 덕분에 (-.-;) 인터넷 복구로 복구하느라..ㅠㅠ ㅎㅎ


일단 어느정도 세팅을 끝낸 제 맥북 프로 레티나의 화면입니다.


뭔가 페이트같은게 보이는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저 이런거 안봐요.


페스나 2기 4월에 한다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이버가 체고시다.



시스템 정보.


10.10.2 요세미티를 사용 중입니다. 그 외 스펙 정보는 앞서 하드웨어 편과 동일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앱스토어..


요즘 회사에서도 맥 앱스토어는 잘 안켜봐서 그런지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ㅎㅎ


이것저것 사야할 앱이 많이 보이는군요.



맥용 아이튠즈.


윈도우용과는 확연히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전 그래도 아이튠즈는 영 적응이 안되는 편이지만 뭐..어쩌겠습니까. ㅠㅠ ㅎㅎ


그래도 이퀄라이저 조정도 되니 음악 듣기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우측 패널에는 iOS 시리즈의 퀵패널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알림센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곳에도 위젯이 추가가 가능해졌으니 몇가지 넣어봤습니다.



기존 아이튠즈용 위젯은 너무 구려서..ㅎㅎ


무료로 제공되는 위젯 중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녀석들이 많아 넣어줬습니다.


iOS 기기와 최대한 비슷한 UI를 맞춰줘서 친근감이 들게 하는 이런 점은 아주 좋습니다.



다음은 엑스코드.


사실 이 녀석이 15인치를 사게 만든 이유 중 두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인치로 엑스코드를 사용하기엔 너무 버겁더라구요...ㅠㅠ



샘플 프로젝트나 하나 만들어 켜봤습니다.


확실히 15인치 모델로는 볼만한 사이즈가 나오는군요. 마음에 듭니다. ㅎㅎ



OS X <-> iOS 기기들과의 연동성도 연속성 (Continuity) 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 내에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폰으로 전화가 온 경우, 맥북에서도 전화 수신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동의를 누르면...



바로 통화가 시작됩니다.


반대로 전화를 거는 것 역시 가능하며 페이스타임 영상전화도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통화품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구요.


맥프레를 구입하고 며칠 뒤 감기몸살에 제대로 걸려서 (;;) 드러누워 골골대고 있을 때,


핸드폰이 멀리 있어서 맥북으로 받곤 했었네요..ㅠㅠ


굳이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맥으로 작업 중에 전화가 온다던가 하는 경우에 유용히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역시 연동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아이메세지만 됐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지는 잘..)


지금은 일반 메세지도 모두 전송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에어드랍.


원래 iOS 기기 끼리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파일을 주고 받을 때 유용했었던 에어드랍이


OS X 기기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OS X 에서 주위에 연결된 아이폰 or 아이패드를 찾은 후 파일을 던져주면...



바로 해당 아이폰 or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다운받거나 연결된 기능을 수락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케이블을 꽂거나 할 필요가 없는거죠.



아이폰에서 크롬으로 보던 페이지를 에어드랍으로 던져보았습니다.


독의 최상단에 떠있는 크롬 아이콘을 눌러주면..



바로 연결된 페이지를 연속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보던 페이지를 연동하는 것 보단 파일 전송이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군요.


그 외 연속성에 관련된 기능은 아래의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iOS <-> OS X 요세미티 연속성 (Apple, https://www.apple.com/kr/osx/continuity/)



NAS와의 연결은 AFP로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스트리밍도 안정적이고, 파일 전송도 안정적이라 이걸 자주 쓰고 있습니다.



아이포토에서의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사진은 소중하니까요 ㅎ_ㅎ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언제든지 맥으로도 볼 수 있고,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맥을 통해 아이클라우드에 올려서 아이폰에서 감상할 수도 있는 등의 기능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잘 동작하고 있었고


트랙패드의 제스처로 화면 전환이나 앞으로 가기 / 뒤로 가기 등 맥의 강점은 여전한 느낌입니다.


파인더에서 불편한 점을 느꼈던 기능도 여전히 그대로..-ㅛ- 파인더 업데이트좀요!!



현재의 제 맥프레 화면입니다.


개발을 위해 산 점이 더 많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기존에 서피스 프로 3가 해주던 작업을 대부분 잘 해주고 있습니다.


맥에서 되지 않는 기능은 패러렐즈를 쓰건 부트캠프를 쓰건 윈도우로 구동해서 가능하니 큰 문제 없을 것 같구요. ㅎㅎ


앞으로 몇년 간은 노트북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 ㅎㅎ


패러렐즈나 AppDelete 등 주요 앱이나 오랜만에 사러가야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개인적인 장단점을 정리해 봅니다.


- 장점

1. 깔끔한 디자인과 멋진 디스플레이

2. iOS <-> OS X의 연속된 UX가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3. 강력한 HW스펙으로 이를 뒷받침.


- 단점

1. 파인더 업데이트좀..ㅠ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 2015.03.23 13:18 신고

    대쉬보드는 꺼두시는걸 추천해요
    은근히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쓰지도 않고 ...
    환경설정 -> 미션 컨트롤 쪽에서 대쉬보드를 끔으로 하시면 됩니다

    ㅠㅠ 에어쓰는데 .. 역시 레티나로 넘어가야겠어요
    아아 해상도부터가 깡패네 이거 ㅠ

    • 2015.03.25 22:30 신고

      그렇군요 어짜피 쓰지도 않는 대시보드..-ㅇ-!

      감사합니다. ㅎ.ㅎ

  • 2015.03.27 12:29 신고

    15인치ㅜㅜ저도 애초에 살때 15로 살껄 그랬어요.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ㅎ많은것 배우고 갑니다ㅎ 프로그래머 이신가봐요ㅎ

    • 2015.03.28 13:19 신고

      저는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좋더라구요 ㅎ_ㅎ;;

      폰이고 태블릿이고 노트북이고 일단 크고 봐야..ㅠㅠㅎㅎ

      네 프로그래머입니다. ㅠ.ㅠ ㅎㅎ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