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올해의 지름 결산 TOP 11


올해 목표는 분명 지름을 줄이자였지만 그딴건 없고


올해도 많은 지름이 있었군요..


간단히 소감(?)과 평, 그리고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자잘하게 지른 건 대부분 제외하고 리뷰를 게재할 만큼의 성능(?)을 보인 제품들만 간추려봤습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5:12:20 15:49:37


11. 애플 아이패드 프로 (Apple iPad Pro)



24일 현재 산 지 딱 5일되었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그다지 장점을 찾긴 힘들군요.


단점은 수없이 발견했는데 장점은 많이는 발견 못했고..-.-a 물론 아직 리뷰 전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큰 화면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더불어 까페에서 맥으로 작업 시 훌륭한 서브모니터가 되어준다는 것 정도?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


아이패드 프로가 최하위점을 받은 것은 이 녀석이 쓸만하지 못한 녀석이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올 녀석들이 올 한 해 저에게는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리뷰는 작성 중입니다.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6.3 | 0.00 EV | 44.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5:02:14 18:04:13


10. 애플 아이폰 6 플러스 (Apple iPhone 6 Plus)



애플의 첫 패블릿 모델인 아이폰 6 플러스를 10위로 꼽았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나온 모델이지만 구매는 올해 했으므로..ㅎㅎ


iOS건 뭐건 역시 용량이 깡패라는 걸 증명하듯이 배터리 용량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남는군요.


시원시원한 화면은 덤.


더불어 밴드게이트 등을 만든 당사자이기도 했습니다. TLC / MLC 혼용 문제를 터뜨린 녀석이기도 하고.. 은근 문제아군요. ㅎㅎ


부족한 1GB램과 해상도를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는 성능으로 약간의 버벅임이 아쉬웠던 존재입니다.



아이폰 6 플러스 -1- 개봉 및 수령기 (http://eteris.tistory.com/680)


아이폰 6 플러스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681)


아이폰 6 플러스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682)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4000 | Off Compulsory | 2015:01:17 12:46:23


9. 더키 더키샤인 4 넌클릭 (Ducky Ducky Shine 4)



현재 회사에서 쓰고 있는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매년 1~2개 정도의 제품을 내놓는 더키샤인이라 일찍 구매했기도 하구요.


여전히 LED 마스터라 불릴 만큼 전광판 같은 LED 효과가 일품입니다.


이직한 회사에 갔다놨더니 왠 전광판을 갔다놨냐고..-0-;;


다만 높낮이 조절이 안된다는 점과 베젤이 좀 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더키 샤인 4 갈축 리뷰 (http://eteris.tistory.com/642)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8.0 | 0.00 EV | 3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5:01:02 13:33:32


8. 볼텍스 타입 F 넌클릭 (VOLTEX TYPE F)



키캡의 명가 (-.-;) 볼텍스에서 내놓은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현재 집에서 사용 중인 녀석이구요.


가끔 리뷰용 사진에 등장하는 빨간색 키캡이 혼용되어있는 키보드가 바로 이 녀석입니다.


비교적 싼 가격 (14만원 안팎) 에 PBT 키캡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녀석입니다.


LED가 다른 제품과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강력한 것이 장점.


아쉬운 점으론 USB 선이 분리가 안된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볼텍스 타입 F 리뷰 (http://eteris.tistory.com/630)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 2015:02:10 19:35:53


7. 샤오미 외장배터리 16,000mAh (Xiaomi ExBattery 16,000mAh)



요즘 외장배터리로는 잘나가는 샤오미의 외장배터리입니다.


더 좋은 제품을 사고싶었지만 사실 이정도 대용량을 제공하는 배터리 구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상당히 무거운 것이.. 자다가 도둑이 든다면 이걸로 머리통을 후드려 까면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외장배터리 16,000mAh 리뷰 (http://eteris.tistory.com/677)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12:06 13:18:16


6. 애플 애플워치 스포츠 42mm (Apple Apple Watch Sport 42mm)



스마트워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가 올해에는 어쩌다보니 두개나 구매를 했군요.


아이폰 시리즈의 파트너 애플워치를 6위로 선정했습니다.


생긴건 뭐 목캔디같다 뭐다 했는데 개인적으론 일단 이쁘긴 합니다. 그런데 용두는 빠지는게 나을 것 같군요.


그다지 의미도 없고 외관도 해치는 느낌..


더불어 이틀도 버티지 못하는 배터리, 엄청나게 느린 앱 실행 속도, 푸시 수신 시 항상 켜짐 옵션 부재 등


확실히 좀 아쉬운 부분이 꽤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럼에도 6위에 있는 것은 어쨌든 저에겐 새로운 카테고리 중 하나여서 활용성은 꽤 있군요..ㅎㅎ



애플워치 스포츠 42mm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958)


애플워치 스포츠 42mm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959)


애플워치 스포츠 42mm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960)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49.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5:10:02 21:49:33


5. 삼성 기어 S2 스포츠 (Samsung Gear S2 Sport)



사실 스포츠란 명칭은 없던데..어쨌든..ㅎㅎ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워치 기어S2를 올해의 지름 5위로 선정했습니다.


안그래도 이틀 정도는 버티던 녀석이 업데이트 이후로 5일을 버틸 정도로 변강쇠가 되어진 배터리가 특히 더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업데이트하면 불가능하지만, 아이폰과의 연동성도 꽤나 훌륭했던 녀석.


빠릿빠릿한 앱 실행 속도, 수많은 워치페이스 등 시계 본연의 기능에도 많이 충실했다고 보여집니다.


몇몇 전문 리뷰업체에서도 올해의 스마트워치로 꽤나 뽑았던데.. 저도 동의합니다.


단점은 역시 시계줄이 전용 줄의 형태라 바꿀만한 줄이 그다지 없다는 점.



삼성 기어 S2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912)


삼성 기어 S2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913)


삼성 기어 S2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914)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38.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11:12 23:10:30


4.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Apple iPhone 6s Plus)



올해는 아이폰을 두개나..-.-;;


오랜만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녀석입니다. 로즈골드가 꽤 이쁘더라구요.


남자가 쓰기에도 크게 무리없는 색상이다 싶어서 골랐습니다. ㅎㅎ


드디어 2GB램이 되어 많이 쾌적해진 시스템 성능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싶군요. A9의 퍼포먼스는 덤.


더불어 전작의 밴드게이트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s는 완전체인가.


뒷면의 절연테이프도 로즈골드 색상은 꽤나 봐줄만 한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그다지 오래버티지 못하는 배터리 (왜 배터리 용량을 줄여가지고..ㅠㅠ)


딱히 쓸모가 있는지 알 수가 없는 3D 터치, 생각보다 꽤나 무거운 점을 꼽을 수 있겠군요.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937)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938)


애플 아이폰 6s 플러스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939)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63.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8:22 12:43:20


3. 삼성 갤럭시노트 5 (Samsung Galaxy Note 5)



확실히 올해는 폰의 지름이 줄어들은 것이 느껴지는군요.


작년에는 이 순위까지 스마트폰만 6대인가가 껴있었는데..-.-;;


올해 지른 폰 중 갤럭시노트 5를 최고로 쳐주겠습니다. 엑시노스 7420을 등에 업은 강력한 성능, 강력한 배터리 성능,


더욱 편리해진 S펜의 활용도. 점점 굉장해지는 아몰레드의 표현력은 다수의 매체에서도 최고의 기기로 선정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초기에 지적되었던 S펜을 뒤집어 넣는 경우 고장나는 문제, 삼성의 X신같은 LMK 정책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업데이트로 많이 해결했더군요.)


더불어 개인적으로 기기의 불만이라고 하면, 왜 이너베젤을 상하좌우 제대로 맞추질 않을까요?


이너베젤이 균형이 안맞는 걸 개인적으로 매우 신경쓰입니다.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좀 맞춰줬으면 좋겠군요.


물론 이너베젤이 맞는 제조사는 어느 제조사를 막론하고 거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얘네는 좀 심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 5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870)


삼성 갤럭시노트 5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871)


삼성 갤럭시노트 5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872)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3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5:03:16 20:39:56


2.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5 (2014 mid) (Apple MacBook Pro Retina 15inch)



2014모델이 올 초에 싸게 구입할만한 찬스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동안은 일반 맥북프로를 쓰곤 했는데.. 한 1년 만에 갈아탔군요.


퍼포먼스도 좋고 모든게 좋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꽤 착하게 샀으니까..ㅎㅎ


iOS 개발까지 담당해야 하는 저에게는 확실히 필요한 물품 중 하나였습니다.


단점은..그다지 찾아볼 수 없군요. 그나마 단점이라면 재앙스러운 요세미티의 퍼포먼스였지만


엘 카피탄의 등장으로 그것도 옛말.


기타 현재 보유중인 애플 기기들과의 연동성 역시 아주 좋습니다.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5 -1- 수령 및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727)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5 -2-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728)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5 -3-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729)


SONY | ILCE-7 | Manual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51.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5:07:17 19:48:03


1. 시놀로지 NAS DS415+ (Synology NAS DS415+)



올해 제게 최고의 지름은 시놀로지 NAS 415+로 정했습니다.


기존엔 싼맛에(?) DS212j를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CPU 성능의 한계와 램에 부딪혀 점점 쓰기 퍼포먼스라 내려갔는데..


이 참에 아톰 NAS 이상으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다 이 녀석으로 정했습니다.


커스텀 서버 등을 쓸 수도 있지만 다른 거에도 신경쓸 것이 많은데 그걸 또 언제 설치하고 세팅하고..귀찮아요. 시놀로지가 짱..


장점으로는 아주 쾌적한 성능 (어떤 작업을 해도 20%이상으로 뜨지 않는 CPU..) 입니다. NAS가 성능만 좋으면 됐지..ㅎㅎ


더불어 개발자인 제 수많은 모듈 등 개인 라이브러리 소스를 관리하는 역할부터,


맥프레15,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아이패드 프로, 플레이스테이션 4 까지 제 휴대성 기기들의 모든 파일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도 아주 적절히 활용중이고, 아톰 NAS인 만큼 트랜스코딩이 지원된다는 것도 장점.


4bay라 용량이 꽤나 넉넉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동안은 NAS 뽐은 오지 않을 것 같군요.



시놀로지 NAS DS415+ 리뷰 (http://eteris.tistory.com/838)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